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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왕궁봉사활동

solsolsong 2021.04.20 14:30 조회 수 : 70

     +소감 한마디+

-오랜만에 와도 기억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지난해 저희가 드렸던 카네이션을 아직ㄷ 간직하고 계셔서 감사했습니다.

-이경아 : 어버이날 꽃을 달아 드리니 어르신들께서 좋아하시는 모습에 저도 덩달아 기뻤어요. 힘든 청소지만 깨›해진 창문에 기분까지 up.

-전민재 : 청소해서 조금 힘들었지만 봉사활동을 오랜만에 해서 좋았다.

-이영숙 :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넘 반갑고 어르신들을 봬니 좋았다. 아파트 청소를 하고 나니 뿌듯하고 어르신들께서 고맙다고 하니 힘든 줄 모르고 했네요.

-강원도 감자 :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어르신들께 소소한 행복을 드리는 것이 마음속으로 얼마나 행복한지 알게 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송안선 : 오락도 좋았는데 대청소는 더 좋네요.

-전현재 : 힘들었습니다.

-서인혜 : 가족이 함께 봉사오신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창문 청소가 어려웠습니다.

-돼지뿌 : 오늘 창문을 닦으면서 더러운 것들이 닦아지는 걸 보고 제가 다 속이 시원해졌습니다. 카네이션을 달아 드릴때 좋아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