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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왕궁봉사활동

solsolsong 2021.04.20 14:08 조회 수 : 86


       +아름다운 마음+

-다 윤 : 동아리에서 선배들 친구들과 같이 봉사를 처음 오게돼서 어르신들께 간식도 드 리고 담소도 나누면서 좋은 시간을 보내게 된 것 같아 너무 좋았다.

-오종화 : 두번째로 참가하는 솔솔송 자원봉사이다. 처음에는 많이 어색했지만 두번째이 다보니 익숙해지기 시작했다. 저번과 마찬가지로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보면서 건강하셨
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김소연 : 4월의 봄. 여기도 봄이었습니다. 저번과는 다르게 파릇한 분위기, 생동감 넘치 는 하루였어요. 아이디어 멋진 썬스틱과 저번의 약속을 지킨 동네 청소까지..
꽃피는 오월에 또 뵈면 좋겠어요. 많이 아프신 할아버기가 계셔 맘이 안타까웠어요.

-돼지쁨 : 오랜만에 왕궁봉사를 왔습니다. 어르신들을 안뵙다가 보니 친할아버지 친할머 니를 보는 기분이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사진들을 보다가 왕궁에서 함께 했던 모습들을 보고, 오늘 꼭 참석해야겠다는 마음
이 들어 오게 됐어요. 어르신들을 직접 뵙고, 따스한 이야기 듣고(공부해서 큰 사람 되어 라) 20대로 돌아간 기분이 들었어요!

-성현도 : 대학교에 와서 첫 봉사활동을 하였다, 처음에는 내가 무슨 일을 해야 다른 사람
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을 가졌다. 하지만 내가 하는 작은 행동이 다른 사람들에겐 행복이  될 수 잇다는 것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