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마음*

-새벽 : 낯가림이 심해서 잘 나서질 못했는데 다 같이 모여서 즐겁게 놀다가 가서 기분이 좋습니다.

-추영철 : 30년만의 그때 그 시절 생각을 했어요~.반가웠어요!

-송안선 : 빈자리가 많아집니다. 계시는 분들을 더욱 반겨주시고~ 감기를 조심합시다.

-이영숙 : 꼭 부모님 같아서 즐거웠고 방에만 계신 어르신은 밖에 못나오시니 너무 아쉬 운것 같아요(밖의 모습 못보니) 담에도 즐겁게 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로로 : 오랜만에 다시 오는 왕궁봉사 활동에서 ㅇ르신분들이 웃는 얼굴로 환영해 주시
는 모습이 너무 좋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 되었다.

-유성진 : 3개월만에 다시 온 왕궁봉사라 너무 좋았고 힐링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