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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환경봉사할동

solsolsong 2021.04.20 13:56 조회 수 : 76


         *아름다운 마음*

-오늘 처음으로 솔솔송 센터에서 봉사를 하게 되었는데 단체로 봉사활동을 해서 그런지 책임감이 더 들었고 환경문제를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단체로 하는 봉사는 처음이었는데 의미 있었던 것 같다. 평소에 다닐때 보지 못했던 쓰 레기들도 보이고 나중에도 길을 걸을 때, 쓰레기가 보인 것 같다. 다음에는 좀 더 능숙하 게 하고 싶다.

-오늘 봉사활동을 통해서 익산의 길을 깨끗하게 만들며 보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깨끗한 길거리를 만들고 뒤를 돌아보니 나중에 걸어갈 사람들도 깨끗한 거리를 걸으며 기분이 좋아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서현 : 아침부터 환경봉사를 함으로써 거리가 깨끗해져서 뿌듯했다.

-나주영 : 이렇게 우리 지역에 쓰레기가 많이 있는 줄은 몰랐다. 하지만 직접 내가 우리 지역을 청소하니 뿌듯했다. 다음에도 올 예정이다.

-임유영 : 봉사는 하는 사람, 하지 않는 사람 나뉘어져 있는 것이 아닌 모두가 해야하는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거리에 나돌아 다니는 쓰레기를 보며 생각없이 버린 쓰레기 들이 많은 것을 더럽히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나는 쓰레기를 거리에 버리지 않겠다 고 다짐했다.

-최푸르네 : 처음 해보는 봉사였지만 뜻 깊었고 길거리에서 쓰레기를 주워보니 나도 쓰레
기를 버리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김민채 : 처음 접해보는 경험이었는데 길거리의 쓰레기를 줍고 다니면서 지나가는 어른 분들이 수고하라고 하시는 격려의 말이 매우 힘이 되었다.

-이소미 : 길거리에 쓰레기를 줍고 다니면서 사람들이 길거리에 쓰레기를 많이 버린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고, 나 자신이라도 쓰레기를 버리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 새로운 계
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