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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왕궁봉사활동

solsolsong 2021.04.19 13:53 조회 수 : 71

      *소감한마디*

-왕궁봉사를 처음 와보고 낮도 많이 가려서 힘들 줄 알았는데 먼저 말을 걸어주셔서 재미
있고 보람찼다.

-오늘 처음으로 왕궁봉사에 오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고 레크레이션 시간 때에는
나도 놀러온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누나와 처음 방문하게 되었는데 매우 뜻깊고 행복했던 시간을 보냈습니다.다음에 또 오 고 싶습니다.

-오늘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만나뵈며 이야기를 하고 그러니 명절 같아 좋았습니다. 또한 카네이션을 보니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제 자신한데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달 약속을 지켜주심...
한 할머니께서 반가움을 격하게 해주심... 감사와 죄송함의 눈물이 났습니다.
왕궁어르신들 건강고 행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