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을 돌아보며 참 많은 일들이 있었음을 느끼게 됩니다.
1월 1일의 첫날부터 12월 31일 11시 59분 59초 59까지의 시간동안..
담아둔 이야기와 다 담지 못하고.. 마음에 추억에 새겨진 이야기들과 모습들.. 풍경들이 있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나눔은 아름다움이며 기쁨이며.. 행복이며.. 희망임을 다시 한번 느끼며..
올해도 더욱 건강한... 솔솔송자원봉사대에서 사랑의 기쁨의 희망의 신바람이 솔솔솔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