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생활과학부
20112384 심보미
중학교 때부터 봉사활동을 해봤지만, 중학교와 고등학교 때는 의무적으로 봉사활동을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학교에 오면서 봉사활동 동아리에 들게 되면서 내가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던 것 같습니다. 1학년 때에는 내가 맞는 시간에 맞추어서 봉사활동을 했다면 2학년 1학기가 되었던 지금은 시간표에 빈 시간을 맞추어서 봉사활동을 하는 ‘사회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1학년 때에는 그 봉사활동을 했던 그 시간을 되돌아 보면서 그 봉사활동에서의 나의 부족했던 점이나 잘못했던 점을 반성할 수 없었지만 사회봉사를 하면서 봉사활동 했던 내용이나 시간, 그리고 반성했던 점을 적을 수 있어서 그 날 했던 봉사활동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 할 수 있어서 나의 태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서 봉사활동의 모습이 조금씩 바뀌어 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한번 보고 다시 보는 것이 없기 때문에 많이씩은 고쳐지지 않지만 말입니다. 사회봉사 처음은 왕궁봉사를 다녀왔는데 왕궁에서 나의 모습은 적극적이지 못햇던 모습이 많이 보였던 것 같으며 그 후에 왕궁봉사를 다녀왔지만 그전에 비해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던 것 같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후 아하데이와 어린이날행사를 했습니다. 하지만 두 개의 O.T에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서 조금은 아이들과 사회자분이 설명하시는 중간 중간에 떠드는 모습을 보였던 것 같으며 행사 당일에는 아하데이에서는 에스페란토 세계속으로 라는 부스에서 행사를 했습니다. 하지만 이 부스에서는 홍보활동을 많이 하였지만 소극적인 모습을 많이 보였기 때문에 제대로 홍보활동을 하지 못했던 것 같으며, 그 후 어린이날 봉사활동에서는 선물 부스에서 활동을 했었습니다. 많은 봉사활동을 했지만 그 만큼 저의 안 좋은 점들도 많이 보였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그 점들을 조금이라도 고쳐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