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 토요일. 이번달에도 저희 솔솔송자원봉사대에서는 어김없이 왕궁 한센병력자 정착촌에 방문하였습니다.
☆간식거리로 제철과인인 귤,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건포도 백설기, 과일음료수, 종합캔디를 나누어드리고, 어르신들의 말벚이 되어주고, 함께 어우러져서 봉사활동을 즐기고 왔습니다~. 어르신들은 항상 찾아와서 마을을 활기차게 만들어 준다고 고마워하시며, 간식같은거 안가져와도 너희들보면 좋다고 말씀도 해주시고, 공부잘하고 훌륭한 사람되라고 기도 해주시겠다며,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특히 이번활동에서는 팀장님들과 사무국분들의 높은 참여율로 인해 진행이 한층더 수월하였고요, 원광대, 이리중, 원광중, 원광고등 다양한 학교에서 뜻을 함께 해주었습니다. 새로나온 봉사자들도 많았는데요, 어느한 대학생봉사자는 ''생애처음으로 뜻깊은 봉사활동을 한것같아서 행복하다''고 하였고, 또다른 중학생 봉사자는 ''한센병이라고 들어서 무섭고, 다가가기 부담스러웠는데, 분위기에 어울려 봉사활동을 마치고 나니까 잘온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이렇듯 뜻깊고 행복한 왕궁봉사활동 다음달에도 참여 많이 해주실꺼죠~!?
12월에는 날씨가 더춥고 쌀쌀해질텐데, 많이들 나오셔서 각자의 마음에 훈훈함을 얻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11월의 멋쟁이들☆
원광대(11명) : 김관우, 한소라, 표수희, 채우주, 김한샘, 백의현, 조하늬, 조은정,
김현준, 차종화, 정지은
원광중(2명) : 최호진, 김동윤
이리중(4명) : 김은수, 엄한별, 서남주, 이민지
원광고(3명) : 김창연, 김형진, 김승섭
팀장님&사무국(6명) : 방온순, 이덕성, 김승태, 최재석, 신선화, 이정심
☆간식거리로 제철과인인 귤,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건포도 백설기, 과일음료수, 종합캔디를 나누어드리고, 어르신들의 말벚이 되어주고, 함께 어우러져서 봉사활동을 즐기고 왔습니다~. 어르신들은 항상 찾아와서 마을을 활기차게 만들어 준다고 고마워하시며, 간식같은거 안가져와도 너희들보면 좋다고 말씀도 해주시고, 공부잘하고 훌륭한 사람되라고 기도 해주시겠다며,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특히 이번활동에서는 팀장님들과 사무국분들의 높은 참여율로 인해 진행이 한층더 수월하였고요, 원광대, 이리중, 원광중, 원광고등 다양한 학교에서 뜻을 함께 해주었습니다. 새로나온 봉사자들도 많았는데요, 어느한 대학생봉사자는 ''생애처음으로 뜻깊은 봉사활동을 한것같아서 행복하다''고 하였고, 또다른 중학생 봉사자는 ''한센병이라고 들어서 무섭고, 다가가기 부담스러웠는데, 분위기에 어울려 봉사활동을 마치고 나니까 잘온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이렇듯 뜻깊고 행복한 왕궁봉사활동 다음달에도 참여 많이 해주실꺼죠~!?
12월에는 날씨가 더춥고 쌀쌀해질텐데, 많이들 나오셔서 각자의 마음에 훈훈함을 얻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11월의 멋쟁이들☆
원광대(11명) : 김관우, 한소라, 표수희, 채우주, 김한샘, 백의현, 조하늬, 조은정,
김현준, 차종화, 정지은
원광중(2명) : 최호진, 김동윤
이리중(4명) : 김은수, 엄한별, 서남주, 이민지
원광고(3명) : 김창연, 김형진, 김승섭
팀장님&사무국(6명) : 방온순, 이덕성, 김승태, 최재석, 신선화, 이정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