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환경 봉사+
*일 시 : 2021. 04. 09(금) 09:00~12:00(3시간)
*장 소 : 익산역~시외,고속터미널~문화예술의 거리 일원
*참가자 : 13명
원광보건대 : 강종빈, 김주연, 김희정,안은별, 정의민
원 광 대 : 김민준, 김진완, 김영종, 이치형,이성민, 조석현, 정지용, 최대규
*활동내용 : 환경봉사 오리엔테이션.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환경정화,
부식재료 정리 및 청소
*아름다운 마음
-김진완 : 밖에서 쓰레기를 주워 분리수거를 해서 버렸는데 생각보다 많은 양이 나와서 놀랐고 평소에 나도 저렇게 길에 쓰레기를 많이 버렸었나? 생각하고 반성하는 시간이 된것 같다.
-김민준 : 익산에 있는 원광대학생으로서 환경미화 봉사를 하여 조금이나마 지역사회에 보탬을 줄 수 있어 뜻깊고 보람찼다.
-이성민 : 쓰레기를 치우고 깨끗해 진 거리를 보니 기분이 종아졌습니다. 오늘 방청소를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이치현 : 일반인들로 인한 생활 쓰레기를 줍다보니 깨끗한 환경이 되살아나서 보기가 흐뭇했습니다. 이로써 환경봉사가 중요하며 한번 한번 다시 생각하며 버리는 것이 좋겠구나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김영종 : 오랜만에 자원봉사에 나와 익산 터미널 주변을 돌며 쓰레기를 줍고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마음이 편안해졌다. 평소 주변 거리 쓰레기기들이 많았을때 별로 치우지 못했지만 솔솔송 조끼를 입고 장비를 갖추니 더 많은 쓰레기를 주울 수 있어서 좋았다.
-안은별 : 담배 꽁초가 상당히 많은 것을 보고 경악했다. 절대 담배를 길에서 피고 꽁초를 버리지 않겠다고 다짐함. 쓰레기통을 많이 만들어야 쓰레기가 줄지 않을까 생각이 듬.
-김희정 : 환경봉사를 하면서 담배꽁초가 정말 많이 버려진다는 것을 느꼈다. 환경미화원, 환경봉사자분들이 주우며 고생하실걸 생각하니,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버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의연 : 무덥기 시작한 날씨였자만 주변에 쓰레기가 너무 많다는 것 느꼈다. 비단 익산만이 아니라 지구 전체가 쓰레기를 몸살을 앓고 있어서 정말로 이제는 귀 귀울여 할때인것 같다.모두 애썼다.
-조석현 : 두번째 솔솔송 봉사할동을 참여했다. 원래 봉사활동하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고 뿌듯함을 느껴서 오늘도 참여를 했는데 역시 뿌듯하고 기분이 상쾌했다.
-정지용 : 처음 봉사 교육을 받고 봉사를 하여 봉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자신의 헌신과 희생으로 남들을 도와 드리는 일에 자부심을 느끼고 깨끗해진 거리를 보고 보람을 느꼈다.
-최대규 : 오늘 익산역과 고속터미널, 문화의 거리에서 환경봉사를 했습니다. 활동을 하면서 생각보다 거리가 깨끗한 것을 보고 내가 안보는 사이 누군가의 선행으로 인해 깨끗함이 유진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