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2021.05.12 14:33

4월 환경봉사활동

조회 수 6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4월 환경 봉사+

*일   시 : 2021. 04. 09(금) 09:00~12:00(3시간)

*장   소 : 익산역~시외,고속터미널~문화예술의 거리 일원

*참가자 : 13명
              원광보건대 : 강종빈, 김주연, 김희정,안은별, 정의민
              원  광  대    : 김민준, 김진완, 김영종, 이치형,이성민, 조석현, 정지용, 최대규

*활동내용 : 환경봉사 오리엔테이션.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환경정화,
                  부식재료 정리 및 청소

*아름다운 마음
-김진완 : 밖에서 쓰레기를 주워 분리수거를 해서 버렸는데 생각보다 많은 양이 나와서 놀랐고 평소에 나도 저렇게 길에 쓰레기를 많이 버렸었나? 생각하고 반성하는 시간이 된것 같다.

-김민준 : 익산에 있는 원광대학생으로서 환경미화 봉사를 하여 조금이나마 지역사회에 보탬을 줄 수 있어 뜻깊고 보람찼다.

-이성민 : 쓰레기를 치우고 깨끗해 진 거리를 보니 기분이 종아졌습니다. 오늘 방청소를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이치현 : 일반인들로 인한 생활 쓰레기를 줍다보니 깨끗한 환경이 되살아나서 보기가 흐뭇했습니다. 이로써 환경봉사가 중요하며 한번 한번 다시 생각하며 버리는 것이 좋겠구나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김영종 : 오랜만에 자원봉사에 나와 익산 터미널 주변을 돌며 쓰레기를 줍고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마음이 편안해졌다. 평소 주변 거리 쓰레기기들이 많았을때 별로 치우지 못했지만 솔솔송 조끼를 입고 장비를 갖추니 더 많은 쓰레기를 주울 수 있어서 좋았다.

-안은별 : 담배 꽁초가 상당히 많은 것을 보고 경악했다. 절대 담배를 길에서 피고 꽁초를 버리지 않겠다고 다짐함. 쓰레기통을 많이 만들어야 쓰레기가 줄지 않을까 생각이 듬.

-김희정 : 환경봉사를 하면서 담배꽁초가 정말 많이 버려진다는 것을 느꼈다. 환경미화원, 환경봉사자분들이 주우며 고생하실걸 생각하니,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버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의연 : 무덥기 시작한 날씨였자만 주변에 쓰레기가 너무 많다는 것 느꼈다. 비단 익산만이 아니라 지구 전체가 쓰레기를 몸살을 앓고 있어서 정말로 이제는 귀 귀울여 할때인것 같다.모두 애썼다.

-조석현 : 두번째 솔솔송 봉사할동을 참여했다.   원래 봉사활동하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고 뿌듯함을 느껴서 오늘도 참여를 했는데 역시 뿌듯하고 기분이 상쾌했다.

-정지용 : 처음 봉사 교육을 받고 봉사를 하여 봉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자신의 헌신과 희생으로 남들을 도와 드리는 일에 자부심을 느끼고 깨끗해진 거리를 보고 보람을 느꼈다.

-최대규 : 오늘 익산역과 고속터미널, 문화의 거리에서 환경봉사를 했습니다. 활동을 하면서 생각보다 거리가 깨끗한 것을 보고 내가 안보는 사이 누군가의 선행으로 인해 깨끗함이 유진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1.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

  2. 치얼업 코리아(Cheer up-Korea) 희망의 쌀 기부

  3. 사랑의 김장나누기

  4. 11월 왕궁봉사

  5. 마음만은 가까운 한가위

  6. 말복입니다.

  7. 김숙희 여사(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의 아내) 방문

  8. 정전 마음공부 여름훈련

  9. 어버이날 보은 행사

  10. 4월 환경봉사활동

  11. 2020 익산시 자원봉사자 한마음 대회

  12.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원광대학교병원

  13. 이리동로타리 클럽 냉난방기 기증

  14. 급식소의 변화

  15. 날개 없는 천사의 급식판 후원

  16. 어버이날, 원광대병원 간호사회 후원

  17. 관촌 배추 김장

  18. 이리자선원 정 나누기

  19. 정헌율 익산시장 위로방문

  20. 몸은 멀리, 마음은 가까이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8 Nex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