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18년04월28일(토)09:00~12:00(3시간)
*장 소 : 익산역~익산시내 일원
*활동내용 : 자원봉사자 안전사고 방지 교육,환경정화활동,카네이션 만들기
*참 가 자: 14명
원 광 여 고 : 최하늘,양하니,임수아,함유정
원광대학교 :김용민,한세리,유성진,김상미,김경아,손지영,정인형,윤이현,
황예지,나향숙
*소감한마디
-처음으로 솔솔송 환경봉사를 해보았다.사람이 별로 없어서 인지 2봉투만 채우기로 했고
금방 채웠다. 생각보다 쓰레기가 없어서 놀랐다.그동안 중앙동이 깨끗해진건
솔솔송 덕분이 아닐까!
-두번째로 참여하는 솔솔송 봉사활동이었다.저번처럼 쓰레기 줍기를 했는데 저번보다
쓰레기가 적어서 깨끗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두번째 봉사활동을 마쳤는데 쓰레기를 줍고 돌아오는 길을 보니 매우 뿌듯했다.
-시험기간이라서 그런지 소수의 인원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인원이 적었기 때문에
쓰레기 양은 조금 적었지만 평소보다 열심히 참여한 봉사활동이었다.
-쓰레기는 오늘도 꽤 많이 나왔다.아직도 비양심적인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카네이션을 초등학교 이후 만들어 본건 처음이라서 되게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봉사활동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부모님을 생각하며 카네이션을 준비해 너무 좋았다. 효+1 덕+1
-카네이션 오리는 것이 손이 아프고 힘들었지만 결과물들이 쌓인 걸 봤을때 뿌듯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