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 은혜 감사합니다."
'(사)솔솔솔자원봉사대'에서는 2011년 5월 6일, 오는 5월 8일 어버이 날을 맞이하여 잔치를 마련하였습니다. 어르신들께 손수 색종이를 잘라 정성들여 만든 카네이션을 달아드렸습니다. 잔치에서 '노래사랑' 마요한 대표님외 13명의 봉사단원들은 전통 춤 및 노래로서 흥을 돋우워주셨습니다. 마요한 대표님은 마무리 곡으로 남진의 '어머님'을 불러 어버이 은혜에 감사함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어르신 봉사대, 어머니 봉사대 분들께서 음식 준비 및 설거지, 청소 등 뒷정리를 하시느라 많이 애써주셨습니다. 잔치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