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 금요일
오늘은 삼복 더위의 마지막인 말복입니다. ‘삼복지간에는 입술에 붙은 밥알도 무겁다' 고 할 정도로 30도를 넘은 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솔솔송 경로식당을 이용하시는 우리 어르신들도 더위로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 있었는데, 어머니봉사대에서 준비해주신 삼계탕 덕분에 기력회복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합니다. 30도의 무더운 날씨에 100인분의 삼계탕을 준비하신 어머니봉사대원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12월 왕궁봉사활동
2017 익산시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 5개부문 수상
2017 전라북도 자원봉사자대회 도지사상 수상
김장 담그기
11월 환경봉사 활동
후원 고구마 캐기 활동
11월 왕궁봉사활동
2017년 정전 마음공부 가을 훈련
익산천만송이국화축제 장구공연
제9회 송묵회 작품 전시회
원광대학교 '사회봉사'교과목 지도교수&직원 급식봉사활동
10월 환경봉사활동
10월 왕궁봉사활동
즐거운 추석 명절입니다.
익산사랑캠페인
9월 환경봉사
KT 희망 나눔 재단 및 생일 잔치 봉사활동
2017 자원봉사자 화합 한마당 대회
8월 왕궁 봉사 활동
말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