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2017.07.23 16:38

7월 환경봉사활동

조회 수 14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일시 : 2017년 7월 22일(토) 09:00 – 12:00
○ 내용 : 자원봉사소양기본교육, 환경정화활동, 소감문 작성
○ 구역 : 익산역  일대
○ 참가자 : 13명
      
  솔솔송동아리- 유성진, 허혜윤    이리여고- 박가영, 조채영
  원광여고- 이예인, 김지호          이리중- 김대현
  원광고- 김세현, 박근혁, 최원준, 백성욱, 이재찬
  사무국- 박선미             

- 더워서 봉사하기는 힘들었지만 평소보다 열심히 한것 같아서 뿌듯하다. 다음달에는 못오니까 더 열심히 했던거 같다. -원여고 2118 이예인

- 날씨가 더워서 힘들었지만 쓰레기를 줍다 보니 즐거웠고 뿌듯했다. -김대현 (이리중 3105)

- 봉사할때마다 나의 마음을 깨끗이하는 느낌이었다. 뜻깊은 시간이었다.

- 오늘 익산역 주위를 돌아다니면서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을 했는데 가는 길 내내 담배꽁초가 보여 집는 것은 기본이었고 온갖 쓰레기들이 가득했다. 환경미화원 분들께서 더운 날씨에 긴 옷을 입으면서 열심히 청소하는 모습이 떠올랐고 그분들의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과 노력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깊이 깨닫게 되었다. -박가영

- 익산역 주변과 중앙시장 주변에서 쓰레기를 줍는 봉사를 했는데 의외로 쓰레기가 많지 않았다. 그래도 담배꽁초는 많았다. 주으면서 힘들었지만 점점 모아지는 쓰레기를 보면서 보람찼다. 또하게 된다면 또 해보고 싶다.

-오늘 폭염주의보가 떠서 걱정했었는데, 짧고 굵게 봉사를 하게 되어서 좋았다. 항상 익산역근처를 돌때엔 기차시간에 쫓겨서 주변을 둘러보지 못했는데, 오늘 쓰레기 주우려고 돌아다니다보니 담배꽁초가 참 많다는 것을 느꼈다. 사람들의 시민의식이 개선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덥고 힘들긴 했지만 나로 인해 길거리가 깨끗해졌다는 생각을 하니 뿌듯했다.

- 더운날 쓰레기를 주우며 노동의 힘듬을 느끼게 되었고, 쓰레기를 주우며 중앙동의 지리도 알게되는 기회가 되었다.

- 떙볕에서 쓰레기를 줍는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를 알았으니 앞으로 쓰레기를 버리지 말아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 중앙동에서 청소를 하면서 쓰레기가 없어 다른 곳보다 기억이 남는다. 더운날씨인데도 봉사활동 참가자 모두 열심히 해 나를 반성하게 해주었다. 다음 봉사활동에도 꼭 참가하고싶다.

- 봉사대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1. 12월 왕궁봉사활동

  2. 2017 익산시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 5개부문 수상

  3. 2017 전라북도 자원봉사자대회 도지사상 수상

  4. 김장 담그기

  5. 11월 환경봉사 활동

  6. 후원 고구마 캐기 활동

  7. 11월 왕궁봉사활동

  8. 2017년 정전 마음공부 가을 훈련

  9. 익산천만송이국화축제 장구공연

  10. 제9회 송묵회 작품 전시회

  11. 원광대학교 '사회봉사'교과목 지도교수&직원 급식봉사활동

  12. 10월 환경봉사활동

  13. 10월 왕궁봉사활동

  14. 즐거운 추석 명절입니다.

  15. 익산사랑캠페인

  16. 9월 환경봉사

  17. KT 희망 나눔 재단 및 생일 잔치 봉사활동

  18. 2017 자원봉사자 화합 한마당 대회

  19. 8월 왕궁 봉사 활동

  20. 말복입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38 Nex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