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듯한 삶의 여정에서 바삐 살아가느라 무척이나 힘들고
고단하시죠?
그래도 솔솔송 자원봉사대원들과 함께 활동했던 추억에 잠기노라면
어느 새 입가에 잔잔한 미소가 드리우는 건
매주 토요일 오후만 되면 열 일 제치고 어김 없이 언덕 위의 하얀집을 찾았던
우리 대원들의 공통점이 아닐런지요.....
솔솔송도 어느덧 20살의 나이를 훌쩍 넘어 25주년을 준비하고 있네요.
20대는 젊은이의 열정과 패기로 한창 일에 몰입하며
뒤돌아볼 틈도 없이 전진해야 할 시기겠지요.
2007년이라는 새로운 한 해와 만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 한 달을 남겨두고 송년회를 맞이하게 되었네요.
지난 시절 함께 했던 활동과 대원들을 향한 그리움을 담아
모처럼 함께 모여 활동하는 시간을 갖기로 해요.
일시: 2007년 12월 첫날(1일) 토요일
시간: 오후 1시 30분 솔솔송 사무실 앞에서 출발
활동장소: 익산시 왕궁 한센병정착촌
준비물: 그리움과 설레임과 사랑이 찰찰(철철) 넘치는 넉넉한 마음,
한지붕 아래 사는 가족들(예:남편 또는 여편(?), 사랑스런 새깽이들)
왕궁에서의 활동을 마친후 오후 5시부터 솔솔송 사무실에서
어린이, 청소년, 청년,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푸짐한 저녁식사를 하며 뽀땃한 송년회를 갖게 됩니다.
모두 모두 오셔서 반가움과 기쁨을 함께 나누기로 해요.
사랑해요. 솔솔송 가족님들. 12월 첫날에 꼬옥 만나요.
손가락 걸고 꼭꼭 약속해. 도장 찍고 복사.....
* 원활한 행사 준비를 위해 우리 대원님들의 참석여부를 알려주면 우리는
준비를 하면서 행복할것 같네요
고단하시죠?
그래도 솔솔송 자원봉사대원들과 함께 활동했던 추억에 잠기노라면
어느 새 입가에 잔잔한 미소가 드리우는 건
매주 토요일 오후만 되면 열 일 제치고 어김 없이 언덕 위의 하얀집을 찾았던
우리 대원들의 공통점이 아닐런지요.....
솔솔송도 어느덧 20살의 나이를 훌쩍 넘어 25주년을 준비하고 있네요.
20대는 젊은이의 열정과 패기로 한창 일에 몰입하며
뒤돌아볼 틈도 없이 전진해야 할 시기겠지요.
2007년이라는 새로운 한 해와 만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 한 달을 남겨두고 송년회를 맞이하게 되었네요.
지난 시절 함께 했던 활동과 대원들을 향한 그리움을 담아
모처럼 함께 모여 활동하는 시간을 갖기로 해요.
일시: 2007년 12월 첫날(1일) 토요일
시간: 오후 1시 30분 솔솔송 사무실 앞에서 출발
활동장소: 익산시 왕궁 한센병정착촌
준비물: 그리움과 설레임과 사랑이 찰찰(철철) 넘치는 넉넉한 마음,
한지붕 아래 사는 가족들(예:남편 또는 여편(?), 사랑스런 새깽이들)
왕궁에서의 활동을 마친후 오후 5시부터 솔솔송 사무실에서
어린이, 청소년, 청년,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푸짐한 저녁식사를 하며 뽀땃한 송년회를 갖게 됩니다.
모두 모두 오셔서 반가움과 기쁨을 함께 나누기로 해요.
사랑해요. 솔솔송 가족님들. 12월 첫날에 꼬옥 만나요.
손가락 걸고 꼭꼭 약속해. 도장 찍고 복사.....
* 원활한 행사 준비를 위해 우리 대원님들의 참석여부를 알려주면 우리는
준비를 하면서 행복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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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아줌마가 되어 가족을 위해 열심히들 살고 있겠지
정말 보고싶다 훈련가서 한이불속에 발넣고 함께 했던 .....
우리친구들 화자 경미 단임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