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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환경봉사활동

solsolsong 2021.04.13 16:54 조회 수 : 22


          +봉사활동 소감 한마디+

-처음으로 솔솔송 환경봉사를 해보았다. 사람이 별로 없어서인지 2봉투만 채우기로 했고 금방 채웠다. 생각보다 쓰레기가 없어서 놀랐다. 그동안 중앙동이 깨긋해진건 솔솔송 덕 분 아닐까~

-두번째로 참여하는 솔솔송 봉사활동이었다. 저번처럼 쓰레기 줍기를 했는데 저번보다 쓰레기가 적어서 깨끗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시험기간이라서 그런지 소수의 인원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인원이 적었기 때문에 쓰레기 양은 조금 적었지만 평소보다 열심히 참여한 봉사활동이었다.

-오늘 부모님을 생각하며 카네이션을 준비해 너무 좋았다. 효+1 덕+1

-카네이션 오리는 것이 손이 아프고 힘들었지만 결과물이 쌓인 걸 봤을때 뿌듯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