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소감문+

-왕궁 올때면 얼굴에 미소가 떠나질 않습니다.
너무 좋고 효심 충전하고 갑니다. 너무 좋은 시간었습니다.

-오월의 비가 포근히 내리는 날 같은 마음의 사람들과 같은 활동, 같은 추억 공유할 수 있 어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었습니다.

-이직 준비하느라 몇달만에 왔는데 비가 와서 어떻게 하나 걱정이 앞섰지만 막상 와보니 비와는 별개로 항상 똑같은 웃음으로 반겨주셔서 우울한 기분없이 더 기분이 좋아지고 갑니다.

-건영 어린이와 함께 해서 정말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빗 속에서의 나눔도 함박꽃처럼 아름답네요.

-분주하게 지내다가 오랜만에 아들과 함께 참여했네요  에너지 얻고, 또 나누는 시간 가 운데 감사한 마음 배워갑니다.

-왕궁봉사는 올때마다 효도 해야지 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어르신들이 레크레이션 즐겁 게 함께 놀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달에도 꼭 다시 모두 봉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