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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왕궁봉사활동

solsolsong 2021.04.13 16:28 조회 수 : 38


       +왕궁봉사활동 소감한마디+

-오늘 일년만에 왕궁봉사를 왔는데 어르신들과 이야기 하면서 더 자주 찾아뵙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뜻깊은 하루였고 의미있는 시간 보낸 것 같아서 뿌듯하다.

-우중충한 날씨였자만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통해 기분이 좋고, 화창한 기분이었다. 청소  
할때는 무언가 시원하고 마음이 깨끗해졌다.

-임원진이 안오셔서 아쉬운 봉사였지만, 청소도 하고 간식도 나누어 드리면서 알찬 봉사 였습니다. 저으 집도 청소해야 할 것 같네요.

-첫 동아리 활동을 보람있게 한 것 같다. 주변 노인분들께 인사하며 음식 나눠 드리고 이 야기를 나눈것에 보람을 느꼈다.

-적은 인원이었지만 함께 새서 너무 좋았습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