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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환경봉사활동

solsolsong 2021.04.13 16:21 조회 수 : 17

=3월 환경봉사활동 소감문=

-사람들이 도와 이곳저곳에서 쓰레기를 주워서 좋게 봐주는 사람들이 많아서 기분이 좋았다. 앞으로는 환경미화원분들이 힘들지 않게 쓰레기를 잘 주워야겠다.

-악산역 근처에는 항상 기차 타기만 했는데 이렇게 근처 돌아다니면서 청소하니까 되게 새 롭고 뿌듯하다.

-대학생 언니오빠들과 함께 봉사활동해서 너무 재미있었고, 쓰레기가 너무 많아서 놀랐  다.  다음에도 또 주우러와야겠다.

-오늘 열심히 쓰레기 줍기를 했는데 우리가 청소하는 구역을 환경미화원께서 치워주셨는
  데 많이 쓰레기가 없어서 다른 방향쪽으로 갔더니 생각보다 많았다.
  청소를 하면서 생각보다 힘들었다. 앞으로는 길 가면서 쓰레기를 버리지 말자고 반성하  
  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솔솔송에서 환경봉사로 쓰레기 줍기를 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양의 쓰레기에 놀랐고, 기
분이 착잡했다. 환경이 파괴되가는게 속상했과 지금부터라도 쓰레기 버리지 말아야겠 고, 쓰레기 줄어드는 것을 보고 뿌듯했다.

-평소 그냥 지나치던 길에 많으 ㄴ쓰레기가 버려짐을 알았지만 직접 주워보니 생각보다 많은 양이었다. 그만큼 내가 익산을 정리한 것 같아 뿌듯하다.

-평소 같으면 자고 있었을텐데 이렇게 아침에 봉사를 하니 기분도 새롭고 뿌듯하다.

-처음으로 봉사단체에 가입해 어니 친구들과 봉사활동을 하면서 즐겁고, 내가 치운 길거 리가 깨끗해 지는 것을 보고 뿌듯했다. 다음번에도 열심히 해야겠다.
오늘은 기분좋은 하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