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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왕궁봉사활동

solsolsong 2021.04.13 16:10 조회 수 : 14


= 왕궁봉사활동 소감문=

-빈집이 늘어나는 것을 보니 너무 슬프고 무언가 묘한 기분이다. 슬픈 생각이 드니
  좋지 않았다. 그러나 봉사는 마음이 따뜻하고 좋았다.

-올해 처음 왔어요. 집이 많이 비어서 아쉽고, 얼굴 익은 분이 있어 다행인 마음이 교차
하는 시간어었습니다. 동네 막내 슬기란 이름을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다음달 봄맞이 대청소 기대됩니다. 동아리 신입도 많이 오면 좋겠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왔는데 그 사이에 안보이시는 얼굴들이 많아서 가슴이 아픕니다.
자주 찾아뵙고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였네요. 사랑하면 언제나 봄! 오늘이 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