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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환경봉사활동 소감문

solsolsong 2017.03.26 20:57 조회 수 : 146

- 처음에는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갈수록 손도 아프고 다리도 저렸다. 길마다 있는 쓰레기들을 줍고 다시 돌아오는 길에는 그냥 지나쳤던 길을 살펴 보면서 내가 그동안 많은 쓰레기를 아무렇지 않게 버렸던 것을 반성했다. 깨끗한 길을 보고 기분도 괜히 좋아졌던 것 같다.  -1324 최하늘-

-환경봉사 하는날인데 비가와서 봉사하는데 난항을 겪었는데 잘 봉사해서 다행이다. -원강대학교 솔솔송동아리 김원진

-처음이고 하늘도 그다지 좋진않았지만 흐린 하늘을 밝게 보일 만큼 좋은 마음, 좋은 시간을 보내서 감사하고 또 오고 싶습니다.  -박성근

-언제나 그래왔듯이 솔솔송 환경봉사자원은 많은 교훈을 주는 것 같다. 환경봉사도 봉사활동의 일부이기때문에 다른 봉사활동처럼 열심히 참여해야 하는 것이 맞다. 앞으로도 꾸준히 자원봉사에 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김민기-

-쓰레기를 줍다보니 간간히 그동안 내가 버렸던 쓰레기 같은 것들도 보였고 정말 많은 반성을 했다. 앞으로는 절대로 길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을 것이고 쓰레기를 주워 깨끗해진 길을 보니 뿌듯해졌다.  -원강여고 1412 성지영-

-우리가 이렇게 바닥에 쓰레기가 많은 줄 몰랐는데 생각보다 많았다. 이번 봉사를 통해 쓰레기를 바닥에 버리지 않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   -  이주은 -

-생각보다 그렇게 너무 힘들진 않았고 혼자서 유니폼을 입었으면 정말 쪽팔렸을것 같았지만 이미 기숙사 옷을 그대로 입고 왔을때 이미 그런것엔 해탈했다. 초등학생의 기분으로 비오는데도 열심히 쓰레기를 주었다.  -1105 김선아 (원광여고)-

-비오는 날 봉사하는것은 처음이었는데 훨씬 춥고 힘들었지만 그 만큼 더 보람있었다.         -유지현-

-쓰레기를 줍다보니 우리 주위에 쓰레기가 많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다. 이 봉사를 계기로 앞으로 쓰레기를 주워야 겠다. 우리 환경을 위해 쓰레기를 버리지 않아야겠다. 나로부터 깨끗한 나라가 되도록 앞장서겠다. 재미있고 뿌듯한 시간이었다. -원광여고 1205 김지호-

-  아침 일찍부터 나와서 열심히 쓰레기를 주웠다. 조금 힘들었지만 매우 뿌듯했다. -원광여고 1208 박시은

-   비가   와서 힘들었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서 뿌듯했다. 다음엔 더 열심히 해야겠다.   -원광여고 2118 이예인-

- 힘들 었지만 뿌듯하다. 사람들이 쓰레기를 안버렸으면 좋겠다.-원광여고 2101 강영채-

 - 많은참가자들과 함께해서 좋았습니다. 비가 와서 봉사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다음에는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원광대학교 식품환경학부 김상미-

- 처음 참가하여 즐거웠고 오랜만에 봉사활동이라 보람찼다. -원강대학교 이성종 20172458-

 - 보람차다. 신난다. -원강대학교 박종주-

- 보람찼다.즐거웠다.또 하고 싶다.-원강대학교 전기과 유윤석-

-  처음 쓰레기를 줍게되어 보람찼다. -원광대 김정화-

-  익산역 주변 쓰레기를 주우면서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 쓰레기를 버리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적어도 나는 그러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했고 내가 주운 쓰레기를 보고 많이 주운 것 같아 뿌듯했다. -원광대학교 부품영양학과 안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