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윤 : 주말에 좋은 분들과 좋은 곳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
어르신들께서 너무 반갑게 맞아 주셔서 감사했고, 자주 뵐 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너무 반겨 주셔서 좋았고,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니 뿌듯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봉사가 있으면 자주 참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둥병이라는 말을 듣고 무서웠다. 하지만 실제로 와보니 평범한 사람들이고 매체에서 너무 과장하는 것 같다.
조용한 마을인 것 같아 마음이 편했다.
-유쾌하신 분들이 많으셨고, 한편으로는 움직이기 힘드신 분들이 안타까워서 자주 오고 싶다.
모두들 항사 건강하세요.
-오랜만에 어르신들 만나 뵈어서 너무 반가웠고 작년에 계신분들과 저희를 오랜만에 봐서 기뻐하시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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