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마음*
-김소연 : 올해 처음 왔어요. 오랜만에 왔는데 금세 빈집이 많아져 먹먹해지네요. 그래도 낯익은 분들이 계셔 반가음 마음입니다. 날이 풀리는 봄에 모두 모여 좋았어요. 다음달에
또 봬요.
-이경아 : 어르신들과 함께 한 놀이 너무 재미있어요~ 동요를 부르든 가요를 부르든 신나
게 따라 부르시는 분들 최고!
-심상훈 : 집이 가까워져서 너무 편히 왔습니다. 의욕은 만땅인데 다들 낮잠 주무시고 노 근노근해 보이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더 많이 찾아뵙고 싶습니다.
-오종화 : 처음으로 여기 왔는데 할머님들이 너무 재미있으셔 가지고 학교에서와 달리 너
무 즐겁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비록 처음이었고 시간도 짧았지만 굉장히 좋은 추억을 만
들었습니다. 즐거웠네요.
-서복안 : 왕궁봉사 처음 하는 날, 좋은 사람들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 습니다. 어르신들의 따뜻한 마음도 전달 받았습니다.
-송하종 : 수 개월 만에 오게 된 오늘 봉사활동을 통해 알게 된 어르신들의 웃는 모습을 다시 보게돼어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귀한 시간 함께한 여기 있는 모든 분들
께 감사합니다.
-송안선 : 선생님들이 안아주시니 너무 좋다고 우시더라고요. 저도 아쉬워요. 담에 또 오 래뵈요.
-전민재 : 저번이랑 똑같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김소연 : 올해 처음 왔어요. 오랜만에 왔는데 금세 빈집이 많아져 먹먹해지네요. 그래도 낯익은 분들이 계셔 반가음 마음입니다. 날이 풀리는 봄에 모두 모여 좋았어요. 다음달에
또 봬요.
-이경아 : 어르신들과 함께 한 놀이 너무 재미있어요~ 동요를 부르든 가요를 부르든 신나
게 따라 부르시는 분들 최고!
-심상훈 : 집이 가까워져서 너무 편히 왔습니다. 의욕은 만땅인데 다들 낮잠 주무시고 노 근노근해 보이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더 많이 찾아뵙고 싶습니다.
-오종화 : 처음으로 여기 왔는데 할머님들이 너무 재미있으셔 가지고 학교에서와 달리 너
무 즐겁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비록 처음이었고 시간도 짧았지만 굉장히 좋은 추억을 만
들었습니다. 즐거웠네요.
-서복안 : 왕궁봉사 처음 하는 날, 좋은 사람들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 습니다. 어르신들의 따뜻한 마음도 전달 받았습니다.
-송하종 : 수 개월 만에 오게 된 오늘 봉사활동을 통해 알게 된 어르신들의 웃는 모습을 다시 보게돼어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귀한 시간 함께한 여기 있는 모든 분들
께 감사합니다.
-송안선 : 선생님들이 안아주시니 너무 좋다고 우시더라고요. 저도 아쉬워요. 담에 또 오 래뵈요.
-전민재 : 저번이랑 똑같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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