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전화에서 주최한 양성평등 열린가족만들기 “요리체험 및 평등밥상차리기”대회가
7월 2일 익산문화원에서 있었는데
(사)솔솔송자원봉사대는 총 45명의 자원봉사자가
각종 부대행사 부스운영과 진행자원봉사를 실시하였고
어머니봉사대를 중심으로한 5개팀이 대회에 출전하였습니다.
요리를 만들고 시식해보는 행사 내용상 흥미있는 내용이었고
어머니봉사대는 부상으로 받은 보리쌀 등을 경로식당에 기증하여
어르신들의 식사공양에 사용되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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