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솔솔송 ^^
저 미헌이에요
제가 대학교 졸업한지도 벌써 2년이 지나가고 있네요
졸업하고 솔솔송 한번도 가보지고 못하고 이렇게 마음으로 글을 대신해서 ㅋㅋ
우선 저 미헌이 아주 잘 있어요
중환자실에서 환자들과 밤을 지내며 웃고 울고... ㅋㅋ
이제는 제 밑에 신규 간호사들도 들어왔구요^^
오늘 우연하게 자기 소개서를 쓸일이 있었는데 학교생활에 대해 쓰라고 적혀있는데 솔솔송 봉사활동 한것 밖에 생각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ㅋㅋ
제 3년의 생활동안 봉사활동을 하면서 주는 기쁨 받는기쁨 감동 이빠이 라는 거예요^^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지금은 너무 바쁘다는 핑계로 봉사활동 나가지 못하고 있지만 언제나 봉사하면서 만난 사람들과 함께 한 시간들 또한 봉사를 통해 내가 느낀 것들 잊지 못할꺼에요 ㅋㅋ
벌써 한해 마지막이에요 솔솔송 2007년 송년회 그 자리에 함께 하지 못하지만 언제나 솔솔송 응원할께요 ^^
2008년에도 솔솔송 홧팅 ^^
저 미헌이에요
제가 대학교 졸업한지도 벌써 2년이 지나가고 있네요
졸업하고 솔솔송 한번도 가보지고 못하고 이렇게 마음으로 글을 대신해서 ㅋㅋ
우선 저 미헌이 아주 잘 있어요
중환자실에서 환자들과 밤을 지내며 웃고 울고... ㅋㅋ
이제는 제 밑에 신규 간호사들도 들어왔구요^^
오늘 우연하게 자기 소개서를 쓸일이 있었는데 학교생활에 대해 쓰라고 적혀있는데 솔솔송 봉사활동 한것 밖에 생각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ㅋㅋ
제 3년의 생활동안 봉사활동을 하면서 주는 기쁨 받는기쁨 감동 이빠이 라는 거예요^^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지금은 너무 바쁘다는 핑계로 봉사활동 나가지 못하고 있지만 언제나 봉사하면서 만난 사람들과 함께 한 시간들 또한 봉사를 통해 내가 느낀 것들 잊지 못할꺼에요 ㅋㅋ
벌써 한해 마지막이에요 솔솔송 2007년 송년회 그 자리에 함께 하지 못하지만 언제나 솔솔송 응원할께요 ^^
2008년에도 솔솔송 홧팅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 | 크레파스익산클럽 후원!! | solsolsong | 2008.11.04 | 3888 |
5 | 훈훈한 미담!! | solsolsong | 2008.09.05 | 4132 |
4 | 솔솔송의 인연들 | 방 | 2008.03.17 | 3446 |
» | 언제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솔솔송 ^^ | 미헌이 ^^ | 2007.12.02 | 3285 |
2 | 언제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솔솔송 ^^ | dhstns | 2007.12.04 | 2967 |
1 | 보고싶다 (솔솔송 송년모임 알립니다) [1] | 온순 | 2007.11.20 | 2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