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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왕궁봉사활동

solsolsong 2017.05.15 19:09 조회 수 : 105

어버이 은혜 다같이 합창 할 때, 어르신들 감동의 느낌이 전해져서 기뻤습니다. 저도 모르게 마음이 뭉클해졌어요! -전주팀 김진영

-가슴 뭉클한 시간들이었습니다. 판소리로 대동단결!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기분좋아하시는 미소가 기억에 남습니다. 좋은 5월 함께해서 좋습니다. -전주팀 김소연

- 행복 합니다! -송안선

-오늘 선풍기 청소를 하였는데 깨끗해지는 것을 보니 뿌듯하고 보람찼다. 또한 공연을 보며 할머니 할아버지분들과 함께 즐거워서 좋았습니다

- 가정의 달 5월에 함께 해서 더욱 좋았다. 서로가 행복한 시간이었다.

- 어제 수학여행 갔다와서 몸은 피곤했지만 마음은 너무 좋았고, 또 어머님 은헤 노래를 꼭 알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행복했습니다.

- 저번 봉사때는 사람이 적어서 청소 시간도 오래 걸리고 오늘보다 재미가 적었었는데, 이렇게 오늘은 사람이 많아서 좋았고 다음봉사때 또 뵙겠습니다.

- 지난 어버이날이었지만 어르신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릴 수 있어서 뿌듯했습니다.고등학생때 크리스마스행사때 크게하고 이렇게 크게는 처음이었는데 너무 재밌고 오히려 제가 더 잘 본 것 같습니다. 어르신께 어버이 노래부르고 큰절할 때 뭉클했습니다.

- 첫 봉사활동이라 어색한 부분이 많았는데, 앞으로는 좀 더 신경써서 봉사해야겠다.

- 전에 왔을때보다 어르신들이 더 재미있어 하시는 것 같아서 좋았다.

- 가슴이 찡한 하루였습니다. -김지윤,합장

- 어버이날이 저번이었지만 그래도 어버이 은혜를 조금이라도 알 수 있었던 뜻 깊은 하루였다.

- 복지시설이 잘 되있었으면 좋겠고, 봉사를 즐겨하는 편인데 봉사가 오늘은 뜻깊었던 시간이 된 것 같아서 좋았다. 할머니 돌아가셨던 생각이 나서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어느 때보다 활기차고 즐거운 봉사를 하게 된것같아 좋았습니다.

- 찰밥과 음식들을 나누어드리면서 웃음을 짓으시는 모습을 보니 힘들었던 것들이 풀어졌다. 그 웃음 때문에 다음에 꼭 다시 올 것 같다.

- 오늘 활동을 하면서도  집에 계신 부모님 어깨를 언제 주물러 주었나 생각했습니다. 이분들을 통해 성장해 가는 제 자신을 보며 오늘도 여러분들과 기쁨의 미소를 지어봅니다. -송하종

- 봉사를 와서 봉사도하고 정말 재미있게 춤도 추고 놀아 봤다.

- 어머님 은혜 부를때 눈물을 훔치는 분을 봤는데 마음이 아팠다.

- 오늘 할아버지,할머님들을 만났는데 너무 정정하시고 기분이 좋은 표정으로 반겨주셨다. 나는 이 봉사활동을 잘 온 것 같다.

- 처음으로 어르신들과 악수를 하고 길게 얘기 하면서 봉사의 뿌듯함을 느끼게 됬습니다.

- 대규모 행사에 인원도 많고 대단했습니다. 함께 즐기고 함께 웃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립니다. 담에 또 함꼐 해요.

- 이곳은 오늘 처음이였습니다만 모든 분들이 웃어 주어서 뿌듯했습니다. 특히 자원봉사자 분들의 허울없는 모습을 보고 배워야 할 점인 것 같습니다.

- 오늘 봉사를 마치며 몸상태가 좋지않아 어르신들의 말동무가 되어주지 못해 아쉬운 마음만 많이 든다. 어르신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었고 도움이 되어서 뿌듯했다.

- 집을 나설때면 가기 싫은 마음이 살짝 스쳐가곤 하지만, 반겨주시는 어르신들을 뵈면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가득차게 된다. 어르신들이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