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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환경봉사활동

solsolsong 2016.10.26 17:09 조회 수 : 441

 지역 주민들과 인사를 하며 우리 지역 사회를 깨끗하게 했다는 데에 큰 보람을 느꼈다. 작은 일이지만 이 봉사를 통해 내가 우리 지역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것이 뿌듯하다.-박현진-

항상 느끼는 거지만 버릴때는 아무생각없이 버리지만 주울때는 그게 아니라는 것을 느꼈다.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면안되겠다.-김지윤-

오랜만에 하는 봉사라서 일어나기도 힘들도 갈까말까 고민했다. 하지만 다른 때보다 더 열심히 모은 쓰레기들을 보니 뿌듯하고 나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김민하-

언제나 그래왔듯이 솔솔송 환경봉사자원은 많은 교훈을 주는 것 같다. 환경봉사자원도 봉사활동의 일부이기 때문에 다른 봉사활동처럼 열심히 참여해야 하는 것이 맞다. 앞으로도 꾸준히 자원봉사에 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김민기-

아침부터 와서 피곤하고 힘들었지만 하다보니 괜찮아졌다. 저번보다 쓰레기를 많이 주워서 기분이 좋았다. 앞으로도 열심히 나와야겠다.-이예인-

처음에는 갈까말까 고민했지만 와보니까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 부끄러웠다. 앞으로도 좀 더 열심히 봉사에 임해야겠다.-김민정-

이제 봉사도 많이 익숙해졌다. 길거리의 쓰레기도 예전에는 거스리다고 느끼지 못했는데 이제는 지나다니며 쓰레기가 보인다. 청소후 뒤돌아본 깨끗한 거리가 뿌듯하고 보기좋다.-유지현-

매번 봉사를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전부터 익산 거리가 예전보다 많이 꺠끗하서 좋았다.-정민향-

오늘은 저번보다 길거리에 쓰레기가 많지 않아서 기분이 좋았다. 다음에와서 볼때도 깨끗한 길거리가 나를 반겨주면 좋겠다.-진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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