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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환경봉사활동 소감문

solsolsong 2016.06.26 07:29 조회 수 : 266

정말 덥고 힘들었지만, 덕분에 깨끗해지는 길을 보며 정말 뿌듯했다. 쓰레기를 버리지 말고 깨끗하게 살아야겠다. - 김지원

저번에도 환경봉사에 참여했었는데 전에는 그저 쓰레기를 줍기 바빴다면 이번엔 전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볼 수 있었다. 쓰레기를 줍고 다니며 다양한 사람들의 삶을 볼 수 있었다. 다음에도 참가하고 싶다. - 안수빈

오늘은 익산역 주변으로 환경봉사를 했는데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이라 쓰레기가 많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깨끗해서 깜짝 놀랐다. 앞으로다 쭉 이렇게 깨끗했으면 좋겠다. 쓰레기는 보이면 내가 먼저 주워서 버릴 것이다. - 강영채

익산 시내를 돌아다니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인 환경봉사를 하면서 새삼스레 우리나라 국민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쓰레기를 버리는지 궁금해졌고 담배값도 엄청 올려서 길에서 못 피게 했으면 좋겠다. 하지만 봉사를 하며 뿌듯하기도 했다. - 이해련

지금까지 몇번 더 왔었지만 오늘이 제일 멀리까지 갔다왔다. 힘들고 땀도 났지만 제일 보람 있었고 즐겁게 했다. 가장 마음이 뿌듯하다. - 유지현

저번 봉사때보다 길거리에 쓰레기가 없어서 기분이 좋았다. 저번과 똑같은 점은 담배꽁초가 가장 많다는 것이다. 냄새도 너무 심했다. - 진수아

오늘은 쓰레기가 저번보다 없어서 봉사하기가 쉬웠다. 하지만 줍는 재미가 없어서 힘들기도 하였다. 다음에도 열심히 할 것이다. - 신은서

여태 이런저런 사정이나 핑계로 봉사에 참여하지 못하고 이제야 봉사를 하게 됐다. 생각보다 더 넓은 범위에서 많은 사람이 봉사를 했다. 그래서 더 효율적으로 한 것 같다. 물론 날씨가 너무 더워서 힘들었지만 친구들이랑 같이 대화도 하면서 하니까 꽤나 즐겁게 했다. 주운 쓰레기가 많아서 보람찼고 뿌듯했다. - 이수아

오늘을 다른 날과 다르게 쓰레기가 많이 없었다. 사람들이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말자는 노력의 흔적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나 자신도 앞으로는 더욱 철저하게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분리수거도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 김민하

오늘은 유난히 쓰레기가 없어서 오히려 찾기가 어려웠다. 쓰레기 없다는 것이 조금 더 깨끗한 것이니까 좋았다. - 정민향

어제까지 비가 오고 날씨가 더워서 오늘 봉사를 잘 할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다행히 비도 안 오고 바람도 많이 불었다. 저번 달보다 쓰레기가 많아서 힘들었다. 이번 에도 예전과 같이 길에서 만나시는 분들이 수고한다며 칭찬해 주셔서 좋았다. - 이예인

날이 더워서 힘들었지만 쓰레기를 줍다보니 보람이 느껴졌다. 다음에도 또 오고 싶다. - 이채원

오늘은 대학생 언니들 없이 우리끼리만 봉사활동을 해서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더운 날씨에도 같이 열심히 해준 친구들, 언니들에게 고맙다. 저번보다 거리가 많이 깨끗해져서 한결 수월하게 할 수 있었다. - 송윤하

여름이라서 많이 더웠지만, 봉사를 하면서 뿌듯한 마음으로 즐겁게 봉사활동해서 많이 힘들지 않았다. 계속해서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이주희

이번에 처음으로 솔솔송에서 환경봉사를 하게 되었는데 이번 기회에 환경봉사의 의미를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항상 남을 도와줘야 의미가 더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생각을 한 내가 부끄럽기도 하다. 우리가 생활하는 환경을 청소하면서 끼끗해지는 모습을 보면 뿌듯해지고 널브러져 있는 쓰레기를 보면서 환경문제도 생각하게 되었다. 다음번에는 적극적으로 환경봉사에 참여해야겠다. - 김민기

날씨가 더워서 다니기 힘들었지만 그래도 오래하면서 도로가 깨끗해짐을 느끼고 뿌듯했다.   - 강민정

평소에는 길거리에 쓰레기가 있어도 신경 쓰지 않았는데 오늘 봉사활동을 통해서 앞으로는 주위 환경에 조금 더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 장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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