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해서 긴장이 많이 됐지만 재미 있었고, 간식 배달을 할때 어른들에게 칭찬을 받아 기분
이 좋았다. - 문희종
이곳 봉사활동을 처음 와 봤는데 처음에 교육받은 대로 내 할머니, 할아버지처럼 생각하고
어르신들을 대했다. 매달 빠지지 않고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친해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 송윤하
날씨 좋고 감사합니다! 어르신들 건강하세요! - 김승태
이제까지 봉사활동을 하러가면 주로 환경봉사와 같은 주위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봉사를 갔는데 이번에 솔솔송에 가입하게 되면서 양로원에서 몸이 불펼하신 분들께 간식도 나눠드리고 같이 볼링 등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어느 때보다도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는 느낌을 받았다.- 김민기
이번 연도 개강후 처음 왕궁을 찾아왔다. 오랫만에 왔는데도 왕궁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항상 그대이셨다. 항상 반겨주시고 그려셔서 올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다.
- 박소희
오랜만에 왕궁봉사를 오게 되었습니다. 작년에는 형, 누나들 사이에서 왕궁봉사를 하면서 그냥 따라다니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올해에는 제가 어르신들과 대화도 나누고 레크레이션도하고 정말 어느날보다 값진 하루를 보낸것 같습니다. - 최승필
한달만에 찾아뵌 어르신들, 우리가 준비한 간식을 받으시고, 온몸으로 감사를 전해주신다. 오고가는 안부인사만으로도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 박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