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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봄맞이 환경봉사활동 소감문

solsolsong 2016.03.29 13:05 조회 수 : 784


  오늘 솔솔송 환경봉사를 처음 참여했다. 평소에 길거리에서 조끼를 입고 쓰레기를 줍는 모습을 많이 봤는데 내가 직접 해보니 정말 뿌듯했다. 주말에 늦잠 자는게 일상이였는데 솔직히 더 자고 싶긴 했지만 참고 나온만큼 더 열심히 했는데 정말 잘 한 일 같다.

-원광여고  송윤하

평소에 봉사를 하고 싶었는데 할 수 있게 되어 좋았다. 쉬지않고 다녀서 힘들고 좀 지치지만 우리가 주운 쓰레기들을 보며 깨끗해졌을 거리를 생각하니까 기분이 좋았다. 앞으로도 더 봉사에 참여하고 열심히 해야겠다.-원광여고  이예인

오늘 비록 지각을 했지만 원여고에서 처음으로 솔솔송 동아리를 만든 후 첫 활동이여서 긴장됐지만 재미있고 친절하신 대학생 언니,오빠 덕분에 쓰레기를 주우면서도 재미있게 웃으면서 활동을 했다. 다음 활동에서 또 언니,오빠와 활동을 했음 좋겠다.

-원여고 정민향

주말 아침이여서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 오기 싫었지만 오늘 봉사활동이 너무 뿌듯하고 즐거워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에도 빠지지 않고 참가해서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이 생겼다.- 이주희

첫 솔솔송 봉사였다. 환경미화봉사를 했는데 거리에 생각보다 많은 쓰레기들이 있었다.특히 담배꽁초가 많았다. 중간중간 화단에는 너무 많은 쓰레기들이 있어서 우리 조원 5명이 전부 매달려도 오랜시간이 걸렸다. 사실 나도 거리에 쓰레기를 버린적이 많은데 그 순간들이 너무 후회된다. 앞으로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려야 겠고 뿌듯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야겠다.-  진수아

담배 꽁초를 함부로 버리지 맙시다. 식물과 담뱃재가 섞여서 식물이 다쳐요. 환경미화원분들의 고통을 알 것 같았다. 추웠고, 의외로 손이 많이가는 힘든 일이였다. 쓰레기를 버리지 말아요- 유지현

사람이 식물 사이에 쑤셔놓은 쓰레기를 수거하면서 앞으로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 쓰레기들이 나의 가족 혹은 친구들이 버린 쓰레기라고 생각하니 주변 사람들에게도 쓰레기르 함부로 버리면 안된다고 알려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안수빈

담배를 피는 사람을 혼내주고 싶었다. 쓰레기를 주우시는 사람들이 매우 존경스러웠다.      - 한세인  

봉사를 하면서 가끔가다 길에 쓰레기 봉투가 있으면 옆에 얹어 좋기도 했는데, 앞으로는 절대 그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이해련

처음에 8시에 일어나야 한다는 생각에 오기 귀찮았지만 익산역에서부터 상공회의소까지 쓰레기를 주으며 다닐때 한 할아버지께서 '좋은일한다'고 칭찬해주셔서  뿌듯하고 기분이 너무 좋았다. 내가 버린 쓰레기 한 두개가 환경을 파괴하고 더럽게 한다는 것을 잘 깨달았다.  - 강영채

쓰레기를 주우다 보니까 평소에 나의 행동이 민망하였다.앞으로는 쓰레기르 함부로 버리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실천하겠다.  - 남도헌

길거리에 쓰레기가 너무 많았지만 하나하나 주우면서 매우 보람찼고 담배꽁초가 너무 많아서 보기가 안 좋았다. 길거리레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이 아닌 줍는 사람이 되고싶다.

  - 박찬양

평소에 친구들과 거리를 다니면서 무심코 버렸던 것들이 누군가에게는 골칫덩이가 된다고 생각했다. 버리는 것은 쉽지만 쓰레기를 줍는다는 것은 다소 어렵게 느껴진다. 앞으로는 쓰레기를 버릴 때 분리수거하여 잘 버리고 내 지역을 더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

   - 조하영

쓰레기를 줍다보니 평소 우리가 길들 걷던 습관을 생각해보게 되었다. - 조윤재

처음에는 어리둥절했지만 조장 언니가 인솔을 잘 해주어서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 즐겁게 봉사할 수 있었던것 같고 봉사가 이런 보람이 있구나라는 걸 깨닫고 저도 휴지랑 쓰레기 등을 절대 길거리에 버리지 않고 쓰레기통에 버려야겠다고 느꼈습니다.  - 신은서

쓰레기를 주웠을 때 매우 뿌듯했다.   - 손석우

쓰레기가 생각보다 많아서 함부로 쓰레기를 버리지 않도록 실천해야겠다.   - 김근태

쓰레기 주웠을 때는 너무 날씨가 추워서 힘들었지만 쓰레기를 줍는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꼈고 쓰레기를 길에 버리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했고 반성했다.  - 이서현

조장을 맡아하게 되었는데 저보다 나이 어린 친구들이 열심히 해서 저도 열심히 하려고 노력해 봉사 시간이 빨리 갔고 뿌듯했습니다.   - 서동혁

쓰레기를 주우며 느낀점은 나하나쯤이야라는 생각 때문에 많은 쓰레기가 생기는 것이라고 느꼈다.    - 한재혁

원래는 길에 내가 쓰레기르 버렸는데 줍는 사람이 되니까 길에 쓰레기가 버리는 살람들이 너무 싫고 짜증났다. 이제 줍는 사람도 생각하고 길에 쓰레기를 버리지 말아야겠다.

    - 박정민

오늘 봉사를 하는데 생각보다 주변에 쓰레기가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도 청소하고 깨끗해지는 것을 보니 뿌듯하였다.    - 김상미

처음으로 하는 것이어서 너무 겁도 나고 그랬다. 조금은 힘들었지만 사람들이 관심도 가져주고 쓰레기 주워주는 것도 참 고마웠다. 다음에도 참여해야겠다.  - 차영재

친구와 함께 익산역 봉사활동을 했는데 힘들지만 힘든 만큼 거리가 깨끗해져서 뿌듯했다. 다음에 이런 기회가 있다면 참여하여 거리를 깨끗이하고 싶다.   - 정유선

봉사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의 수고로 거리가 한결 깨끗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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