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 금요일
오늘은 삼복 더위의 마지막인 말복입니다. ‘삼복지간에는 입술에 붙은 밥알도 무겁다' 고 할 정도로 30도를 넘은 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솔솔송 경로식당을 이용하시는 우리 어르신들도 더위로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 있었는데, 어머니봉사대에서 준비해주신 삼계탕 덕분에 기력회복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합니다. 30도의 무더운 날씨에 100인분의 삼계탕을 준비하신 어머니봉사대원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즐거운 추석 명절입니다.
익산사랑캠페인
9월 환경봉사
KT 희망 나눔 재단 및 생일 잔치 봉사활동
2017 자원봉사자 화합 한마당 대회
8월 왕궁 봉사 활동
말복입니다.~
7월 환경봉사활동
중복 복달임 잔치요~~
7월 익산시민공부방
7월 왕궁봉사활동
무더운 초복~ 삼계탕 복달임이요.
6월 환경봉사활동
출근길 익산사랑운동 홍보 캠페인 참여
원광디지털대학교 ' 시민이 꼭 알아야 할 복지상식 ' 강연 참가
6월 왕궁봉사활동
5월 환경봉사
익산시민 정전 心대조공부방
이정심 사무국장 '칭찬합니다' 수상~
5월 왕궁봉사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