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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0 10:41

5월 환경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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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17년 5월 27일(토) 09:00 – 12:00
* 내용 : 자원봉사소양기본교육, 환경정화활동, 소감문 작성
* 구역 : 익산역 중심으로 창인동, 중앙동 일대
* 참가자 : 18명                                                                              
            솔솔송동아리- 유성진, 김원진, 김상미, 이다운, 박철현 정인형, 최사준, 손혁진                                           
            원광여고 솔솔송 – 이예인, 김지호, 유지현, 최하늘, 김세현, 성지영    
    
            사회복지현장실습- 문현숙, 문희숙, 정강석                 

            사무국- 이정심            

* 소감문
- 쓰레기를 열심히 주워서 길이 정말 깨끗해져서 기뻤다.
- 환경봉사를 하니까 점점 깨끗해지는 거리가 눈에 띄게 보여서 뿌듯하고 봉사가 즐겁다.
  다음에도 참여 할 수 있으면 좋겠다.
- 예상 외로 도로나 보도 위에 쓰레기가 적었으며 상식 밖의 쓰레기도 많이 있었다.
- 환경봉사를 하며 보람차고 뿌듯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 기분이 좋았다. 날씨가 좋아 봉사하기 좋았기 때문이다. 쓰레기가 없어져 깨끗해진 길을 보며 뿌듯했다.
- 깨끗한 익산시를 만드는 데 기여해서 기뻤습니다.
- 보람찼다.
- 역으로 나가서 쓰레기를 주었는데 의외고 쓰레기가 없어서 쓰레기를 안 버리는 시민의식이
  대단하다 느꼈다.
- 길거리에 쓰레기를 보고 주우며 보람을 느꼈으나, 우리 봉사대가 당연히 주울 줄 알고 버리 는 행인들 때문에 마음이 상했다.
- 저번달보다 깨끗한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
- 쓰레기를 주우면서 내가 가보지 못했던 익산의 한 지역을 돌아보면서 환경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었다.     / 최하늘
- 쓰레기들 중 담배꽁초가 반절이었던 것 같다. 최근 금연 교육을 받아서인지 담배에 대해 좀  더 많은 생각을 하고 더 많이 주웠다.
-여러 곳을 돌아다니면서 담배꽁초가 가장 많았다는 것이 안타까웠다. 깨끗한 거리를 조금이  나마 되기 위해 노력한게 기분이 좋았다.
- 봉사대원 모두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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