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정기 왕궁봉사활동(2010. 08. 14)
"시원한 팥빙수 드시고 무더위와 스트레스 확∼ 날려 버리세요."
섭씨 35도를 웃도는 14일 오후 전북 익산 왕궁한센병력자정착촌 금오양로원에서 열린 '사랑의 팥빙수' 행사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을 즐겁게 했다.
익산 창인동에 위치한 (사)솔솔송 자원봉사대(이사장 신선화)에서 매월 둘째주마다 금오양로원 방문봉사활동을 하던 중 8월 한여름날의 이벤트로 국제로타리 3670지구 이리로타리클럽 원광대 로타렉트가 함께 참여하여 가마솥더위에 이마에 송골송골 땀이 맺혀도 밝은 표정으로 2시간가량 봉사활동을 펼쳤다.
왕궁 어르신 박모(70)씨는 "매번 그냥와도 반갑고 고마운데 이번 달에는 팥빙수를 준비해줘서 무더위를 이겨내는 아주 색다른 경험을 했다"며 환한 웃음으로 인사를 건넸다.
○ 원광대학교 : 김건 백의현 서형욱 김윤대 백성범
○ 전주대학교 : 손주용
○ 군산간호대 : 고소미
○ 원정예고 솔솔송 동아리 : 황민지 김윤미 유이진 손혜림
○ 함열여고 : 정지은
○ 어양중 : 차광호
○ 청년 : 이지희
○ 솔솔송 팀장진 : 이정심 채승재
"시원한 팥빙수 드시고 무더위와 스트레스 확∼ 날려 버리세요."
섭씨 35도를 웃도는 14일 오후 전북 익산 왕궁한센병력자정착촌 금오양로원에서 열린 '사랑의 팥빙수' 행사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을 즐겁게 했다.
익산 창인동에 위치한 (사)솔솔송 자원봉사대(이사장 신선화)에서 매월 둘째주마다 금오양로원 방문봉사활동을 하던 중 8월 한여름날의 이벤트로 국제로타리 3670지구 이리로타리클럽 원광대 로타렉트가 함께 참여하여 가마솥더위에 이마에 송골송골 땀이 맺혀도 밝은 표정으로 2시간가량 봉사활동을 펼쳤다.
왕궁 어르신 박모(70)씨는 "매번 그냥와도 반갑고 고마운데 이번 달에는 팥빙수를 준비해줘서 무더위를 이겨내는 아주 색다른 경험을 했다"며 환한 웃음으로 인사를 건넸다.
○ 원광대학교 : 김건 백의현 서형욱 김윤대 백성범
○ 전주대학교 : 손주용
○ 군산간호대 : 고소미
○ 원정예고 솔솔송 동아리 : 황민지 김윤미 유이진 손혜림
○ 함열여고 : 정지은
○ 어양중 : 차광호
○ 청년 : 이지희
○ 솔솔송 팀장진 : 이정심 채승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