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17년 2월 11일(토) 13:30 ~ 17:30
* 참가자 : 18명
어머니봉사대- 오정순 현장실습- 문희숙, 정강석
전주 - 유정민, 김소연, 심상훈, 김진영, 정윤경, 이현웅
솔솔송동아리 – 김원진, 박소희, 김상미, 유성진, 김유진,이영주
이사 – 임길주 사무국 - 이정심 반장 - 김상철
* 간식 : 쌍화차, 바나나, 마카로니과자, 핫브레이크
* 활동내용 : 재가서비스, 간식배달, 말벗, 레크레이션
* 솔솔송 승합차 운전 : 박소희, 자가용 4대
- 소감문 -
․ 할머니들의 옛날 이야기들과 추억들을 듣는게 정겹고 좋았어요. 어릴 때 했던 강강술래
가 기억났습니다.
․ 준비해 주신 상황에 숟가락 한개 얻어서 많은 행복 얻고 갑니다. 다음에 준비 과정도 같이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항상 올 때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나누다가 갑니다. 하루하루 오는 날이 늘어가면서
제가 무엇을 더 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됩니다.
․ 참 섬김이 이렇게 즐거운 것이라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작은 섬김’ 더욱 실천하며
살고 싶습니다.
․ 오늘 왕궁봉사 와서 즐겁고 감동적이었습니다.
․ 처음 왔는데 제가 뭔가 한 것 보다는 배우고 느끼고 간 것이 더 많았습니다. 삶에 대한
감사함이 더 뜨겁게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시어머니, 시아버지 생각이 더 나는 시간이
었네요!
․ 왕궁봉사 오니 예뻐해 주시고, 색다른 경험도 하고 장기 자랑하면서 웃으시는 얼굴도
보고, 해서 기분이 좋아지는 하루였어요. 감사합니다.
․ 사람들 속에 살고 생활하는 것이 당연한 듯 살다가, 외롭고 사회로부터 소외당한 분
들은 우리의 정을 간절히 바라고 기다린다는 것. 또한 우리를 고맙고 감사하다고 하신
걸 가슴 깊이 느끼고 되려 어르신들게 감사함을 느낍니다.
․ 오늘은 저번과는 다르게 할머니, 할아버지를 많이 만나 뵙지 못 해 아쉬웠다. 다음에
는 모든 분들을 뵙고 싶다. 이번에는 울지 않아서 다행이다.
․ 설날에 봉사 활동 왔을 때 보다 감기 걸리신 분들이 많으셔서 안타까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