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2018년03월24일(토)09:00~12:00(3시간)
*장 소: 익산역~익산시내 일원
*활동내용 : 자원봉사자소양기본교육,환경정화활동,사무국 청소,시설물청소
*참 가 자 : 31명
원광여고:김고은,이고운,정지우,김하은,윤민주,구민회,남현정,박현진,김민주,
최하늘,임수아,양하니,은태경,김예진,노송이,문채련,김도현
원광대학교:김용민,정길호,한세리,김상미,유성진,정지은,이상권,정인형,
김동현,김성훈,임채승,허혜원
사무국:이정심,권효중
*활동소감 한마디
-사람들이 도와 이곳저곳에서 쓰레기를 주워서 좋게 봐주는 사람들이 많아서 기분이
좋았다. 앞으로는 환경미화원분들이 힘들지 않게 쓰레기를 잘 주워야겠다.
-익산역 근처에는 항상 기차 타기만 했는데 이렇게 근처 돌아다니면서 청소하니까
되게 새롭고 뿌듯하다.
-대학생 언니오빠들과 함께 봉사활동해서 너무 재미있었고,쓰레기가 너무 많아서 놀랐다.
다음에도 또 주우러와야겠다.
-오늘 열심히 쓰레기 줍기를 했는데 우리가 청소하는 구역을 환경미화원께서
치워주셨는데 많이 쓰레기가 없어서 다른 방향쪽으로 갔더니 생각보다 많았다.
청소를 하면서 생각보다 힘들었다.앞으로는 길 가면서 쓰레기를 버리지 말자고
반성하게 되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솔솔송에서 환경봉사로 쓰레기 줍기를 했는데,생각보다 많은 양의 쓰레기에 놀랬고,
기분이 착잡했다.환경이 파괴되가는게 속상했고 지금부터라도 쓰레기 버리지(바닥에)
말아야겠고, 쓰레기가 줄어드는 것 보고 뿌듯했다.
-평소 그냥 지나치던 길에 많은 쓰레기가 버려짐을 알았지만 직접 주워보니 생각보다
많은 양이었다.그만큼 내가 익산을 정리한것 같아서 뿌듯하다.
-평소 같으면 자고 있었을텐데 이렇게 아침에 봉사를 하니 기분도 새롭고 뿌듯하다.
-처음으로 봉사단체에 가입해 언니,친구들과 봉사활동을 하면서 즐겁고,내가 치운
길거리가 깨끗해 지는 것을 보고 뿌듯했다.다음번에도 열심히 해야겠다.
오늘은 기분좋은 하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