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2018.03.30 13:56

3월 환경봉사활동

조회 수 23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일       시: 2018년03월24일(토)09:00~12:00(3시간)
*장       소: 익산역~익산시내 일원
*활동내용 : 자원봉사자소양기본교육,환경정화활동,사무국 청소,시설물청소
*참 가 자  : 31명
               원광여고:김고은,이고운,정지우,김하은,윤민주,구민회,남현정,박현진,김민주,
                            최하늘,임수아,양하니,은태경,김예진,노송이,문채련,김도현
               원광대학교:김용민,정길호,한세리,김상미,유성진,정지은,이상권,정인형,
                               김동현,김성훈,임채승,허혜원
               사무국:이정심,권효중
*활동소감 한마디
-사람들이 도와 이곳저곳에서 쓰레기를 주워서 좋게 봐주는 사람들이 많아서 기분이
   좋았다. 앞으로는 환경미화원분들이 힘들지 않게 쓰레기를 잘 주워야겠다.
-익산역 근처에는 항상 기차 타기만 했는데 이렇게 근처 돌아다니면서 청소하니까
   되게 새롭고 뿌듯하다.
-대학생 언니오빠들과 함께 봉사활동해서 너무 재미있었고,쓰레기가 너무 많아서 놀랐다.
  다음에도 또 주우러와야겠다.
-오늘 열심히 쓰레기 줍기를 했는데 우리가 청소하는 구역을 환경미화원께서
  치워주셨는데 많이 쓰레기가 없어서 다른 방향쪽으로 갔더니 생각보다 많았다.
  청소를 하면서 생각보다 힘들었다.앞으로는 길 가면서 쓰레기를 버리지 말자고
  반성하게 되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솔솔송에서 환경봉사로 쓰레기 줍기를 했는데,생각보다 많은 양의 쓰레기에 놀랬고,
  기분이 착잡했다.환경이 파괴되가는게 속상했고 지금부터라도 쓰레기 버리지(바닥에)
  말아야겠고, 쓰레기가 줄어드는 것 보고 뿌듯했다.
-평소 그냥 지나치던 길에 많은 쓰레기가 버려짐을 알았지만 직접 주워보니 생각보다
  많은 양이었다.그만큼 내가 익산을 정리한것 같아서 뿌듯하다.
-평소 같으면 자고 있었을텐데 이렇게 아침에 봉사를 하니 기분도 새롭고 뿌듯하다.
-처음으로 봉사단체에 가입해 언니,친구들과 봉사활동을 하면서 즐겁고,내가 치운
  길거리가 깨끗해 지는 것을 보고 뿌듯했다.다음번에도 열심히 해야겠다.
  오늘은 기분좋은 하루이다.

  1. 9월 왕궁봉사

  2. 8월 환경봉사

  3. 후원 저금통 설치

  4. 문화교실(장구프로그램) 재능 기부

  5. 양파 후원물 나눔 행사

  6. 무더운 중복입니다.

  7. 6월 환경봉사

  8. 6월 왕궁봉사활동

  9. 후원물 캐기 작업(양파)

  10. 송묵회(문화교실) 선생 이승연 교수 전시회

  11. 5월 환경봉사활동

  12. 5월 왕궁봉사활동

  13. 익산시민대학 장구공연

  14. 어버이날 어르신 생일 잔치

  15. 제33회 솜리 어린이청소년 민속 큰잔치

  16. 4월 환경봉사활동

  17. 제15회 아하!데이

  18. 4월 왕궁봉사활동

  19. 3월 환경봉사활동

  20. 3월 왕궁봉사활동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38 Nex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