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2018년 03월10일(토) 13:30~16:30
*장소:왕궁 한센병력자 정착촌
*참가인원:13명
전 주 덕 일 중 : 유정민
원광대 솔솔송 동아리 : 유성진,한세리,김용민
전주이사팀 : 장현수,임길주,송안선,심상훈,김소연,김은영
어머니 봉사대 : 김연순
사 무 국 : 이정심,권효중
*간식:자몽쥬스,바람떡(흰떡,쑥떡)70인분
*활동내용:간식 전달,레크레이션(실내 체조,노래 부르기,볼링게임 ),말벗,안부인사드리기
*소감한마디
-빈집이 늘어나는 것을 보니 너무 슬프고 무언가 묘한 기분이다.슬픈 생각이 드니
좋지 않았다.그러나 봉사는 마음이 따뜻하고 좋았다.
-올해 처음 왔어요.집이 많이 비어서 아쉽고,얼굴 익흔 분이 있어 다행인 마음이
교차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동네 막내 슬기란 이름을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다음달 봄맞이 대청소 기대됩니다. 동아리 신입도 많이 오면 좋겠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왔는데 그 사이에 안보이시는 얼굴들이 많아서 가슴이 아픔니다.
자주 찾아뵙고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였네요. 사랑하면 언제나 봄! 오늘이 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