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왕궁봉사활동-
*일 시 : 2019년 12월 14일(토) 13:30~17:30
*장 소 : 왕궁 한센인병력자 정착촌
*간 식 : 오예스과자, 키위과즙음료, 델몬트음료, 오이고추(각 65인분)
*선 물 : 넥워머, 덧버선(각 65인분)
*활동내용 : 간식 및 선물 나누기, 안부인사드리기, 말벗해드리기,레크레이션,
실내체조, 화장실방한용품설치
*참가인원 : 20명
대학생봉사대 : 원광대학교 솔솔송 동아리(김용민, 이종원, 한세리, 도은진,
김민경)
가족 봉사대 : 심상훈, 김소연
전 주 팀 : 송안선, 국민자, 김진영
이사 운영팀 : 소익섭, 임길주, 방온순, 추영철, 이영숙, 박미순, 오영란
선생님봉사대 : 진을자, 이성자
사 무 국 : 권효중
*아름다운 마음
-김 주 : 함께한 모든 순간이 행복했습니다. 뜻깊게 한해를 마무리한 소중한 시간에
감사했습니다.
-김민경 : 오늘이 두번째인데 오랜만에 봉사하러 와서 뿌듯하고 내년에는 꾸준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영숙 : 올 한해 즐겁게 마무리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년 한해도 재미나게
봉사활동 하겠습니다.
-L S J : 2019년 한해 마지막을 왕궁 식구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의미있게 한 해를 마무리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솔솔송 가족들! 함께 할 수 있어 고맙고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심상훈 : 1년간 즐겁게 지냈습니다. 같이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봉사대도 어르신들도
내년도 같이 보내주세요. 꼬옥~
-도은진 : 저번에 왔을때는 레크레이션 안했었는데, 오늘 어르신들이랑 같이 게임하고,
노래 부르고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좋은 추억 하나 더 만들고 가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송안선 : 한해가 갑니다. 좋은 일, 많은 사람들 갈수록 좋아지네요. 감사합니다.
-늘웃음 : 따뜻한 시간에 감사합니다.
-k : 대학 졸업을 하면서 마지막으로 왔는데 어르신들이 여전 하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young : 연말을 맞이하여 따뜻한 마음 담아갑니다.
-돼리뷰 : 오랜만에 왕궁봉사를 왔습니다. 오랜만에 오니 건물들도 많이 부셔져 있고
어르신들도 더 안계신걸 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다들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진영 : 분주한 일상속에서 오늘 달콤한 쉼표같은 시간을 가졌네요. 짧았던 시간이지만
어르신들도 저도 너무 신났습니다. 2019년 12월 어르신들 만나 뵙고,
인사드릴 수 있어 더 뿌듯하고 기분이 좋네요.
-김소연 : 오랜만에 오니 많이 변한게 눈에 띄네요. 반장님 안내로 방에 계시는지
비어있는지를 알 수 없을 정도로 전보다 더 비어버린 집과 여러 공사 자재들까지,
다행인건 저희 덕에 조금이라도 웃음지을 수 있어, 게으른 몸 이끌고 온 보람이
있었습니다.내년엔 더 따뜻한 두번째 토요일이 되길 바랍니다.
-감자 : 어르신들과 함께한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따뜻한 사랑을 느끼는 좋은 시간이고 많이
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