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 진각종
2011년 새해 아침 사랑의 쌀 나눔과 함께해
대한불교 진각종이 2011년 1월 3일 익산시 창인동에 소재한 (사)솔솔송 자원봉사대(이사장 신선화)에서 운영하는 무료경로식당에 사랑의 백미 40kg 6포대(50만원상당)을 기탁하였다.
이번 쌀 나눔은 불교 진각종에서 종교생활을 하는 솔솔송 경로식당 어머니봉사대 이춘순 총무님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이루어 졌다.
이정심 경로식당 운영팀장은 “이번 이춘순 총무님의 지원에 경로식당 자원봉사 뿐만아니라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면서 소외되고 힘든 어르신들이 겨울을 나는데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진각종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앞장 서겠다"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