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 금요일
오늘은 삼복 더위의 마지막인 말복입니다. ‘삼복지간에는 입술에 붙은 밥알도 무겁다' 고 할 정도로 30도를 넘은 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솔솔송 경로식당을 이용하시는 우리 어르신들도 더위로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 있었는데, 어머니봉사대에서 준비해주신 삼계탕 덕분에 기력회복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합니다. 30도의 무더운 날씨에 100인분의 삼계탕을 준비하신 어머니봉사대원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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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솔솔행사 | '입춘대길 건양다경' 입춘입니다.~ | solsolsong | 2017.02.05 | 174 |
7 | 무료경로식당 | 어머니 봉사대 간담회 | solsolsong | 2016.03.02 | 350 |
6 | 무료경로식당 | 어머니 봉사대 간담회 | solsolsong | 2016.04.20 | 291 |
» | 무료경로식당 | 말복입니다.~ | solsolsong | 2017.08.13 | 157 |
4 | 무료경로식당 | “팥빙수 잔치요”~^^ | solsolsong | 2016.07.03 | 229 |
3 | 왕궁봉사활동 | 4월 왕궁봉사활동 | solsolsong | 2016.04.10 | 365 |
2 | 왕궁봉사활동 | 3월 왕궁 봉사활동 | solsolsong | 2016.03.13 | 311 |
1 | 비정기활동 | 2016년 익산시 자원봉사자 워크숍 | solsolsong | 2016.04.24 | 5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