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은 봄의 문턱에 한 발짝 들어선 입춘입니다.
입춘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이지요.
솔솔송자원봉사대 문화교실 ‘송묵회’ 회장님께서 입춘축을 써 주셔서
회원들과 함께 입춘방을 붙였습니다.
입춘대길(入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으리라.
정유년 한 해도 솔솔송의문을 지나는 모든 이가 행복하고 평안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2008 솔솔송 감사의 밤(2008. 12. 19)
2007년 12월 1일 솔솔송 감사의 밤
2007년 11월 12일 송묵회 서예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20041228 송년의 밤
11차 솔솔송봉사체험마음학교
(사)솔솔송자원봉사대 창립 30주년 기념식
2016년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 '6개부문 수상'
'입춘대길 건양다경' 입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