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 팥죽 나눔
민간에서 동지는 일양이 시생하는 시점이라고 합니다.
춥고 어둠이 가장 강한 시기가 지나고 점점 온화하고 밝은 기운이 물들기 시작한다는 것,
곧 희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겨울은 만물에게 힘겨운 시기이지만, 정성들여 팥죽을 마련했으니 따뜻하게 드시고
희망을 품는 새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동지팥죽 나눔행사[201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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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휘 학생대원 생일기부 [201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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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환 학생대원 생일기부 떡나눔(20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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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익산협의회, 식재료 지원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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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익산시협의회, '따뜻한 한끼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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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산라이온스 연말맞이 후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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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급식, 상생의 도시락으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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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경로식당 현장실습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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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경로식당 어르신 및 독거어르신 추석 선물 증정(2009. 9. 30 /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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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경로식당 생일공양 (2009.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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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초복~ 삼계탕 복달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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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중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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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멀리, 마음은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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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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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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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 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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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모아 후원저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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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은 가까운 한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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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짓날 팥죽 나눔(201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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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팥죽 나눔행사[201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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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 팥죽, 희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