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유통전문회사으로 창업한 청년기업 치얼업코리아(대표 신경석)에서
17일 (사)솔솔송자원봉사대에서 운영하는 경로식당에 친환경 식기류 및 주방 가전용품 등
3종 총40세트를 기증해 주셨습니다.
치얼업코리아 신경석 대표는 "청년 창업기업으로 열심히 사업을 한 결과, 목표 매출액
달성과 더불어 전북창업기술혁신대전에서 유공 표창과 전북도지사 표창의 성과를 내서,
성장할 수 있게 해준 모든 분들께 보은하고자, 작은 물량이자만 채시언 청년의 인연으로
지역사회 경로식당에 친환경 식기를 기증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기업이 번창할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더욱 노력할 것이며, 사회적 환원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청년 창업의 어려운 시기에 성과를 내어 나눔을 실천하는 신경석 대표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다른 기업에도 동기 부여가 돼서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 활동이 더욱 활성화
되기를 기대합니다.
친환경 식기 깨끗하게 씻어 마음이 가득 담긴 음식을 담아 어르신들께 정성껏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