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장마가 일찍 끝이나고 그 자리를 폭염이 대신하는 바람에
역대급 더위로 모두가 힘들어하는 시기입니다.
연일 35도를 넘는 무더위로 어르신들께서는 어려움이 이만저만이 아니십니다.
무엇보다도 건강이 우려되는데,(사)솔솔송자원봉사대에서는 더위를 이기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져 보양음식 삼계탕과 초코릿과자을 준비했습니다. 어머니 봉사대와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이 폭염에 아랑곳 하지 않으시고 정성을 다해 공양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이번 폭염은 가을까지 이어진다고 하는데 부디 어르신들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서 이 여름 무탈하게 이겨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