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 까치 설날은 어제 께고요,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2018년02월14일 사단법인 솔솔송자원봉사대 경로식당에서 설명절 맞이 "떡국나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어머니 봉사대와 자원봉사자들께서 정성을 기울여 떡국과 음식을 준비하여 어르신들께 공양하였습니다. 또한 설연휴기간(2018년 2월15일~2월18일) 동안 경로식당이 휴무를 하게 되는 관계로, 이 기간동안 어르신들이 연휴를 잘 지내실 수 있도록 선물도 준비하여 전달하였습니다. 선물보따리 안에는 라면,구운김,감귤,요구르트,초코파이,떡국떡을 담아 드렸습니다.
설날이 지나야 비로소 새해가 된 것 같습니다.
새해 새로운 기운으로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나가길 기원하고
우리 어르신들께서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