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6일 화요일
오늘은 삼복 더위의 마지막인 말복입니다.
전지역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 18일째로
1994년 이후 역대 두번째로 긴 더위라는군요.
솔솔송경로식당을 이용하시는 우리 어르신들도
더위로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 있었는데, 말복을 맞아
어머니봉사대에서 준비해주신 삼계탕 덕분에 기력회복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합니다. 33도의 무더운 날씨에
100여분의 삼계탕을 준비하신 어머니봉사대와
학생봉사대 모두에게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정월대보름입니다.~
설날 떡국 나눔 행사
사랑의 동지 팥죽 나눔
원광대학교 `사회봉사' 교과목 지도교수 급식봉사활동~
2016년 김장했어요~
솔솔송 자원봉사 나눔대축제 생일잔치♥
웅포에서 온 고추대!
추석입니다.~
위생교육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말복입니다.~
중복달임 "삼계탕 잔치요"
초복달임 ' 삼계탕 '잔치
“팥빙수 잔치요”~^^
우리은행 익산지점 사회공헌활동
솔솔송 경로식당 어버이날 행사
원불교 중앙교구 은혜의 쌀 전달식
어머니 봉사대 간담회
어머니 봉사대 간담회
2016년 정월대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