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6일 화요일
오늘은 삼복 더위의 마지막인 말복입니다.
전지역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 18일째로
1994년 이후 역대 두번째로 긴 더위라는군요.
솔솔송경로식당을 이용하시는 우리 어르신들도
더위로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 있었는데, 말복을 맞아
어머니봉사대에서 준비해주신 삼계탕 덕분에 기력회복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합니다. 33도의 무더운 날씨에
100여분의 삼계탕을 준비하신 어머니봉사대와
학생봉사대 모두에게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무료경로식당
2016.08.17 00:26
말복입니다.~
조회 수 237 추천 수 0 댓글 0
8월 16일 화요일
오늘은 삼복 더위의 마지막인 말복입니다.
전지역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 18일째로
1994년 이후 역대 두번째로 긴 더위라는군요.
솔솔송경로식당을 이용하시는 우리 어르신들도
더위로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 있었는데, 말복을 맞아
어머니봉사대에서 준비해주신 삼계탕 덕분에 기력회복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합니다. 33도의 무더운 날씨에
100여분의 삼계탕을 준비하신 어머니봉사대와
학생봉사대 모두에게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몸은 멀리, 마음은 가까이
말복입니다.
-
박효휘 학생대원 생일기부 [20120116]
-
박성환 학생대원 생일기부 떡나눔(20110701)
-
바르게살기운동 익산협의회, 식재료 지원 봉사
-
바르게살기운동 익산시협의회, '따뜻한 한끼 나눔' 실천
-
미륵산라이온스 연말맞이 후원행사
-
무료급식, 상생의 도시락으로 대체
-
무료경로식당 현장실습활동
-
무료경로식당 어르신 및 독거어르신 추석 선물 증정(2009. 9. 30 / 10. 1)
-
무료경로식당 생일공양 (2009. 7. 3)
-
무더운 초복~ 삼계탕 복달임이요.
-
무더운 중복입니다.
-
몸은 멀리, 마음은 가까이
-
말복입니다.~
-
말복입니다.
-
말복 달임
-
마음모아 후원저금통
-
마음만은 가까운 한가위
-
동짓날 팥죽 나눔(20101222)
-
동지팥죽 나눔행사[20121221]
-
동지 팥죽, 희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