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운남고등학교 2학년 김상현 입니다.
처음에 봉사활동으로 원광효도복지센터를 가서 어르신들을 도와드리고,
느낀점이 있습니다.
처음으로 어른신들을 도와드리다 보니 어르신들께 도움이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예전에는 어르신들을 보면 부정적인 생각밖에 안들었는데.봉사활동을 하고난뒤 어른신들에 대한 저의 생각이 천천히 바뀌었습니다.
저의 생각이 바뀌었던 계기는 봉사기관에서 일하시는 선생님들을 보며 힘드실텐대,
밝게웃으시면서 일하시는 모습이 좋다는것을 느꼈습니다.
느낀점이 많지만 글로는 표현할수 없을정도로 많습니다.
앞으로도 봉사를 열심히하면서 더많은것을 느끼고 이 마음처럼 더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