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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송 인연으로 오늘 처음으로 둘레합창단이 원광효도센타에서 노래봉사를 시작했습니다.
둘레합창단은 성해영 선생의 노래교실에서 합창을 하는 분들입니다.
오늘 20명의 합창단원들과 진행자들과 가요를 부를 멤버들을 모시고 왔습니다.

저는 잠시 외출을 하여 원광효도센타(신창교당)로 갔습니다. 그 분들을 맞이하고 돌아왔습니다.  합창단이 요양시설에서 봉사한 경험이 적은 듯 하여 노래사회 하신분과 진행에 대한 약간의 의견을 나누고 왔습니다.

신나지요.
바로 이런 것이 솔솔송봉사의 도 다른 효과입니다.
우리들의 활동을 보고 다른 분들도 봉사를 하는 효과 말입니다.
덕림원(비아교당)에서도 또 다른 음악봉사단체가 이미 한 번 실시를 했습니다.

이 이야기도 다음 달에 올리겠습니다. 이런 활동이 바로 솔솔송봉사대의 활동으로 인한 효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