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경로식당

몸은 멀리, 마음은 가까이

by solsolsong posted Apr 0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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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솔솔송 자원봉사대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기존 급식소 식사 대신
개별적으로 도시락을 나눠주고 있습니다.

방문한 클라이언트분들께는 도시락과 음료 및 개인위생을 지킬 수 있는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급식소 바깥 주차장에서 제공하고 있고,

자원봉사자들에게도 마스크 착용과 일정 거리 유지, 악수 등
신체접촉을 피하고 매일 주방을 소독하는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는 멀리, 마음의 거리는 가까이'
코로나19 함께 이겨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