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교통봉사

3월 환경봉사활동

by 솔솔송지키미 posted Mar 3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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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n039.gif3월 지구사랑 환경봉사활동

 

*일   시 : 2023. 03. 25(토) 09:00~12:00(3시간)

*장   소 : 익산역~중앙동~평화동 일원

*활동가 : 24명

             원광대 솔솔송 동아리(박상혁, 정승빈, 권민서, 강신기, 김지원, 김성태, 김형곤,

             김민정, 김병선, 김지호, 강신범, 김예진, 노은지, 문성원, 박정윤, 박주빈, 박해미,

             이경환, 이수정, 이종하, 이권호, 임영은, 정진환, 장지윤)

*활동내용 : 봉사활동 오리엔테이션, 길거리쓰레기줍기, 재활용품 분리수거

 

*아름다운 마음

 

-이권호 : 처음 해보는 봉사할동이라 의미가 있었던 것 같고 익산에 있는 쓰레기들을 치웠다고 생각하니 뿌듯했다. 환경에 대해 조금 생각해 보고 얼마나 중요한지 배운 것 같다. 오늘을 시작으로 봉사활동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노은지 : 길거리를 돌아 다니면서 쓰레기를 줍는데 처음엔 쉽겠다 생각했는데 전혀 쉽지 않고 힘들었다. 다시는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리면 안되겠다. 쓰레기는 쓰레기통! 힘들지만 뜻깊은 추억이고 은근 재미있고 동아리 사람들과 친해졌다.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김병성 : 거리를 걸으며 쓰레기를 주우니 산책하는 느낌도 들면서 매우 힐링하는 느낌이 들어서 즐겁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지나가면서 사람들이 말을 걸어주시고 좋은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홍다현 : 평소에 땅을 보고 걷지 않아서 길에 쓰레기가 많이 있는지 몰랐는데 봉사를 통해 생각보다 길거리가 더럽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래서 쓰레기를 버리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김지원 : 솔솔송에 들어오게 된 뒤 하는 첫 봉사활동이었는데 생각했었던 것 보다 힘들지 않았고, 자원봉사라는 점이 나에게 더 보람차게 다가왔던 것 같다.

 

-김민정 : 새롭고 보람있는 하루였다. 환경봉사는 소중한 경험이었다. 솔솔송 동아리 화이팅!

 

-김예진 : 봉사를 처음하는데 처음엔 길을 못찾아서 많이 돌아갔지만 재미도 있었고 착해진 기분이 들었습니당

 

-권민서 : 길거리에 쓰레기가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다. 평소에 그냥 모르고 지나친 것 들이여서 앞으로는 관심있게 봐야겠다.

 

-문성원 : 익산역 주변에 쓰레기가 이렇게 많은지 알게 되어 놀라웠고 산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것 같아 기분전환에도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주빈 : 평소에는 길거리를 다니면서 쓰레기가 많다고 별로 느끼지 못했었는데 오늘 막상 내가 직접 치워보니 생각보다 내가 의식하지 못하는 쓰레기들이 엄청 많았다는 걸 느꼈다. 앞으로 무심하게 길에 쓰레기를 버리면 안되는 것을 느꼈다.

 

-강신기 : 미화활동은 살면서 처음해보는 봉사활동이었다. 평소대로 걸어다니던 길거리엔 생각했던 것 보다 많은 쓰레기들이 있었다. 하나 둘 쓰레기들을 주워가며 목표지점까지 이동하였고 도착하고 난 뒤 뒤를 확인하니 깨긋해진 길거리가 보였다. 뿌듯하고 값진 경험이었다.

 

-이중하 : 평소 봉사활동 할 일이 많지 않았는데 솔솔송을 통해 봉사활동에 참여 할 수 있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생긴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

 

-정승빈 : 거리에 쓰레기가 생각한 것 보다 많아 쓰레기를 주우니 뿌듯했다. 거리가 깨끗해진 것을 보고 기분이 좋았다.

 

-박해미 : 평소에 보이지 않던 쓰레기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다. 다 같이 합동해서 쓰레기를 주우니까 좋았다.

 

-김지호 : 왼쪽 전완근이 힘들 정도로 무거운 쓰레기가 길거리에 많다는 것을 느꼈고 평소 쓰레기를 줍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이수정 : 길거리 청소를 처음 해봤는데 거리에 이렇게 쓰레기가 많은지 모르고 있었다. 쓰레기를 주우면서 과거 길가에 쓰레기를 버렸었던 내 행동을 돌아보게 되었다. 거리를 치우면서 뿌듯함을 느꼈고 환경미화원 분들의 노고를 느낄 수 있었다. 봉사를 하며 뿌듯하고 내 자신이 대견함을 느꼈다.

 

-강신범 : 길거리에 쓰레기가 이렇게 많은줄 몰랐다. 고생한 만큼 뿌듯했다. 재미있었다.

 

-장지윤 : 환경봉사를 하면서 길거리에 쓰레기가 정말 많이 있다는 것 알게 되었다. 그냥 지나가던 거리라도 앞으로 쓰레기를 버리지 말아야겠다.

 

-임영은 : 대학에 들어와서 시작한 첫 동아리에서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좋았다. 고향인 익산의 거리를 돌아다니며 청소를 하니 뿌듯했고 다음에도 참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형곤 : 쓰레기가 많진 않았지만 담배꽁초가 너무 많아서 냄새가 역했음. 그래도 사람들이랑 같이 재밌게 이야기 하면서 쓰레기 주우러 다니는게 재밌고 즐거웠음.

 

-김성태 : 엄청 많은 쓰레기가 있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적어서 다행이었고, 자원봉사자의 마음을 가지고 다음에도 참여를 해야겠습니다.

 

-이경환 : 주말 아침 항상 늦잠만 자다 아침 일찍 일어나 봉사하니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도 자주 나와 봉사하고 싶습니다.

 

-박정윤 : 우리가 쓰레기를 주움으로써 길거리가 깨끗해지는 것을 보니 기분이 좋아졌다. 생각보다 힘들었지만 그래도 보람있는 활동이었다. 다음에도 또 하고 싶은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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