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향토기업 치얼업 코리아(Cheer up-Korea, 대표 신경석) 임직원 일동이 지난 11월 30일 사)솔솔송 자원봉사대에서 운영하는 무료급식소를 방문해 희망의 쌀 20포를 기부해 주셨습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기업도 어려울 텐데 따뜻한 마음의 손길을 내주어서 감사드립니다.